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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4돌 한글날 맞아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실천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20-09-20 17:46:47   프린터

부제목 : 한글날 맞아 우리글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께 진심으로 감사해야

우리는 한글날 제574돌 맞아 법정 공휴일이지만 한글날을 반드시 기억하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해야 하며 우리말의 사랑과 실천을 통하여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나타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만연하는 외래어를 자제하고 우리말로 순화시켜 나가야 한다.

 

세종대왕님과 당시 집현전 학자님들께 우리글을 창제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10월9일은 한글 창제574돌 한글날로 국경일, 우리는 우수한 민족으로 우리말 우리글 한글 행복한 백성이다. 한글창제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무조건 쉬고나 노는 날이 아닌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이며,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 1926년 11월 4일 조선어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은 기념 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에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고 정부가 지정한 공식 국경일입니다. 한글은 우리조상님이 후손들에게 남겨준 큰 선물이자 민족의 자존심이다. 이글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의 전신)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하여 행사를 거행했고 1928년에 명칭을 '한글날'로 바꾸었다. 1932, 1933년에는 음력을 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여 양력 10월 29일에 행사를 치렀으며, 1934-45년에는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8일에 행사를 치렀다. 지금의 한글날은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을 발견하여 그 말문(末文)에 적힌 "正統十一年九月上澣"에 근거한 것으로, 이를 양력으로 환산해보면 1446년(세종 28) 10월 9일이므로 1945년에 10월 9일로 확정했다.

 

그동안 한글 날 지정에 대하여 의견도 분분하고 학자들마다 여러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글날이 오늘날과 같이 10월 9일로 정해지게 된 데에도 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세종은 한글을 만드는 작업을 은밀하게 추진했기 때문에, 실록에도 한글 창제와 관련된 기록이 분명히 나오지 않는다. 왕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건은 날짜를 정확히 명시해서 기록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 한글 창제와 관련된 기록은 실록에 전혀 보이지 않다가 1443년(세종 25) 12월 초의 맨 끝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서 그냥 ‘이번 달에 왕이 언문 28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리고 3년 뒤인 1446년(세종 28) 9월 초의 맨 끝에 역시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서 ‘이번 달에 훈민정음이 완성되었다(是月訓民正音成)’는 기록이 나온다.

 

자료에 의하면 이 두 기록을 놓고서 현대의 학자들은 약간의 혼란에 빠졌다. 그래서 1443년 12월에 한글이 일단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거기에 문제점이 많아서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3년 동안 해서 1446년 9월에 한글을 제대로 완성했다는 식으로 해석을 내리게 되었고, 그렇다면 1443년 12월보다는 1446년 9월을, 한글이 만들어진 시기로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실록에 9월 며칠인지 날짜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니 그냥 9월 그믐날로 가정하고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9일을 한글날로 정하게 됐다. 그러다가 1940년대에 방종현(方鍾鉉) 선생이 실록의 1446년 9월 초의 기록은 문자로서의 한글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책(소위 해례본)이 완성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함을 지적하였다. 실록의 1446년 9월 초의 기록을 잘못 해석하던 학자들은 한편으로 민망하긴 했지만, 1446년 9월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으니 이 때를 한글날로 정해도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식으로 변명했다. 그래서 10월 29일이 한글날로 계속 유지했다. 그러나 1446년 9월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는 것도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실록의 1446년 9월 조 기사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고가 완성된 것을 세종에게 보고하는 내용이다.

 

당시 원고가 완성된 뒤에도 책이 간행되어 신하들에게 하사되기까지는 통상 몇 달 이상 걸린다. 따라서 1446년 9월에 훈민정음이 반포될 수는 없는 것이다. 요즘 ‘훈민정음 반포도’라는 그림까지 그려서 걸어 놓은 곳도 있는데, 당시에 세종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어떤 공식 행사를 열었다는 기록도 없다. 요컨대 한글날이 10월 29일로 정해졌던 것은 학자들의 사료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웃지 못 할 사건이었던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본이 발견됐다. 그런데 그 정인지의 서문에 ‘세종 28년 9월 상순’이라고 날짜가 적혀 있다. 역시 정확한 날짜는 아니나 애초에 9월 그믐으로 잡았던 것에서 20일 정도 앞당길 필요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10월 29일에서 20일을 앞당겨서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했다. 한글날이 정해지게 된 경위는 이렇게 우여곡절이 많았고 웃지 못 할 사건도 있었으나, 세종이 한글을 만든 취지와 한글의 과학성을 온 국민이 되새겨 볼 기념일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미국의 어느 언어학자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가 만들어진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자기 집에서 파티를 연다고 한다. 한글이라는 좋은 문자가 지금 나의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글날이 아니라도 가끔씩은 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외래어 사용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해보는데 우리말 우리글인 한글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어느 나라말이나 글을 사용하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해볼 때가 있다. 그래서 한글날 제574돌을 맞아 우리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과 학자분들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말을 사랑하고 실천하게 되기를  바란다. 

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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