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공공기관의. 인지부조화 경영전략과 부채청산)
한반도 역사에 있어서 남북평화통일국가 정부수립을 원활히 이루지 못하고 사회전반에 걸쳐서 공정거래문화지수와 부당공정거래지수가 낮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부터 지금현재 박근혜 대통령 정권까지 이 공동체 사회에서 공공기관 및 정부 부채금액 가계부채금액 하우스푸어주택부채금액 자영업자의 대출금액 사기업의 부채금액 체불임금액 금융기관의 경영상 부채금액이 국내 경제체감지수 물가지수 행복문화지수 소비자물가지수 공무원사회의 부정부패지수 한반도 평화지수 대외경제 신용도지수 외교안보문화지수에 크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KDN 한국디지털뉴스편집위원 우명주] 창조경제정책으로 경제주체권이 내수경기와 구조에 활성화가 되고 있으나 국제금리와 환율변동율 등으로 인하여 투자고용소비성장면에서 안정적인 요소가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저성장의 악순환 고리에서 수출수입 구조로 선순환이 되어서 건강행복 지수가 높아져야 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통문화지수가 높아져서 대통령 비서실 민원비서관 및 여러 지도층의 노력으로 행복한 사회로 가는 길에 큰 힘이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서 해외동포 숫자가 700백 만명이 넘고 해외동포의 생활수준도 많이 향상이 되었으며 세계역사에 빛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다.
박근헤 대통령은 집권2년차을 맞아 처음으로 시행이 된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기자 회견장의 발표 및 내 외신 기자 회견의 발표을 잘하는 수준에서 그 정책 방향의 미래지향적인 국제개혁정책 등으로 한국사회의 체감경기지수와 창조경제정책문화지수를 높이고 국민행복문화시대의 정책성공율이 크게 신장이 되어야 한다.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가 된 기자회견 내용이 대한민국의 남북평화통일시대와 선진국의 새역사를 창조하는 시점에 있었서 지방의회 지방자치정부의 발전을 위하여 지방분권문화면에서 선진국수준에 부합이 되게 그 정책내용이 현실적으로 구체화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의 머나먼 국정의 길에 있었서 60년만에 돌아 온 청마의 소리로 큰 웃음과 큰 박수를 보낸다.
대통령의 기능과 역할은 그 어느 역대 정권보다 중대차 하다
설 명절을 보내고 나면은 경제정책문제 사회복지문제 노사문제 지방선거 및 지방의회제도에 관한 합리적인방향과 헌법개정문제 등이 사회이슈화가 되는 시점이다.
이내용으로 공청회 간담회 연구발표 등을 거쳐서 시간여유를 두고 선진문화 수준에 부합이 되게 창조문화의 개혁성으로 추진이 되어야 한다.
한국경제의 체감경기지수은 아직은 선진국 수준이 아니므로 근검절약 정신과 사치낭비 부정부패비리의 구조적인 모순과 대립 및 갈등문제을 사회과학적으로 융합문화면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설치와 정책방향 개선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사회전반적인 문제는 종교사회의 갈등과 대립 및 소통문화지수 부족으로 인하여 사회계층간의 구조적인 아픔과 고통이 진행이 되고 있는 현실은 우리 모두가 깊이 반성을 해야 할 이다. 청와대 회견장에서 로이터 통신데이비드챈스 외신기자 겸 한국지국장 중국 CCTV 루싱하이 외신기자(한국어 회화능력 능통) 내용은 가치가 있다.
대통령의 모든 행사에 있었서 연설을 잘하고 박수를 많이 받고 그 연설 내용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전달을 하는 것으로 끝나면은 안되고 그 연설내용이 창조경제문화 시대에 부합이 되게 현실 사회에 목련꽃처럼 반영이 되어야 한다.
사회전체적인 창조경제성장등력으로 공무원사회의 혁신과 공기업 사기업 금융기업 개인기업간의 행복한 소통문화가 원만히 이루어져서 행복하고 건강한 선진강대국으로 가는길에 밑거름이 되어서 선진강대국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우주개발의 일환으로 달착륙 우주항공업무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서 해야할 일이다.
대한민국에는 중교지도자와 수많은 학자, 전문가 교수. 지식인. 문화예술인 장관, 차관, 차관보, 국회의원, 시의원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의 근본정신인 가치철학이 정립이 되어 있지 않기에 사회갈등과 대립 및 모순성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으니 더 나아가서 부익부 빈익빈 문제를 해소시키는데에 있었서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각부처 장관 차관, 국장, 실장 외, 청와대 참모진들의 깊은 반성과 함께 국정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경영학에 있었서 인지부조화 이론을 잘 응용해서 사회발전에 긍정적인 힘이 되어야 한다.
사회지도층, 중산층, 하류층 모두가 국가발전의 창조경제문화동력으로 지식인 언론인 종교인들이 구심점이 되어 국가사회발전에 한목소리가 나와야 한다.
지도자들의 슬기로운 지혜와 슬기을 모아서 순발력이 있는 힘과 창조성장동력에너지로 승화시켜 자본주의시장경제원리를 한국경제사회에 부합시켜 경영철학시대로 발 맞추어 대통령의 원대하고 장대한 꿈 소망이 이루어져서 모든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대통령 임기가, 만료되는 시간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부채지수 문제가 해결이 되고 국제사회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신바람이 나는 사회가 되어 남북분단 70년 역사를 극복하고 남북평화통일시대를 여는 선진강대국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바란다.
|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정책문화의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