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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보궐선거문화의 11대4의 꽃바람

기사등록 일시 : 2014-07-31 17:28:51

지금 이 국가사회는 사회전반적인 인문학열풍이 카카오페이지처럼 믿음과 불신 구조체제하에서 현실성과 필연성 진실성으로 생존권 및 행복추구권 이익추구권의 갈등구조의 삶에 있어서 무엇이 진정한 부자인가를 수정자본주의시대의 부자숙제를 갖고 있다.

(칼럼니스트 우명주)대한민국 정치계의 선거문화에 있어서 득표 전략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점에 관하여 아이러니가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전국시도선거관리위원회직원과 투∙개표종사원들의 노고에 반하여 각 후보자들의 입신 출세와 사회신분적 변동사항이 시원한 강바람으로 불어왔다.

국내외 언론보도라인에서 득표숫자와 당선예상자의 숫자에 관한 발언은 선거전략상 넌센스이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님 및 대표성이 있는 노심초사로 결정이 된 동반사직과 당지도부와 새누리당의 사무총장 사직발표는 우리 모두가 떠오르는 별과 지는 별의 008작전의 추리탐정소설의 웹툰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정치적 사회적 현실적 심리적 명분이 있는 이땅의 균형논리와 의원총회 및 당지도부의 회의에서 합리적인 정책노선 방향이 설정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정치계구도에서 시대에 부합이 되지 않는 지역문제가 완전히 일시에 타파가 되어야 하고 적어도 대한민국이 한국통일국가의 지향점과 7월 25일 국정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실속있게 주장하는 경제선진국 국가대개혁 및 복지문화 선진국으로 가자는 대의명분과 역사적인 사명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신념이 있다면 여당 및 명분이 있는 야당이 서로 화합 단결하여 사회의 각종 이슈거리에만 국정분열로 연연하지 말고 국가의 국정발전에 모든힘과 지혜와 슬기를 한곳에 모아야 한다. 더 이상 대통령의 정통성과 정책심판론 논쟁거리는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이런일에 국가예산과 정부기능의 동력에너지와 시간소비를 할 여유가 없다.

이번 선거권에서 승자와 패자 및 선거문화 영웅이 존재하더라도 대한민국의 고급 인재는 각계각층에 많이 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님의 사직발표만으로는 제19대 국회역사의 문화가 북한개성공단의 일처럼 대창출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호남지역의 이정현 당선자의 선거전략은 그야말로 21세기형의 웃음꽃이었다.

그리고 수도권지역의 나경원 당선자의 선거전략은 선거심리전의 001작전이었다.

당선자 본인으로서는 고향가는 길이었다.

오늘 이 시간을 기하여 여당 및 명분이 있는 야당이 (박영선 국회의원 리더십?) 이 땅에 거듭 태어나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행정적 지역주의를 타파해서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한 걸음 더나아가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유병언의 배후세력권문제. 유병언의 세월호여객선침몰문제. 양회정 수행비서의 생존권문제. 진실성 및 남은 여객선 실종자문제와 거짓말탐지기 조사. 범죄심리분석가 를 동원하여 첨단과학수사 및 이익추구권문제와 추리소설문제. 국가안보문제. 북한침략대비문제. 농민들생존권문제 및 국가성장동력에너지상 수많은 국정과제를 하나 하나씩 풀어나가는데에 있어서 헌법적인 가치창출 구현에 명분과 실리를 뛰어넘어서 모든 힘과 창조동력을 다해야 한다.

한 걸음 더나아가서 검찰 경찰 조직을 더 이상 분열화 시키면은 안되며 국가치안질서 수호자로서 행정조직의 동기부여화가 되어 있는 검찰 경찰조직의 대의명분을 갖고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사회심리적인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어야 한다. 왜그러느냐면 무더운 날씨에 고생을 한 수사병력의 노고를 치하해야 한다. 어느정도의 수사력은 유지가 되었으며 짧은 시간에 있어서 수사력이 진행이 되고 있는 시점에 있다. 그리고 언론보도기관의 논설 사설 보도내용에도 어느 정도 문젯점이 있다. 모든일은 사람과 행동철학 중심이다.

공직선거는 아직 많이 남아 있기에 국회안과 밖의 일을 여당 및 명분이 있는 야당의 구심점이 확보가 되어야 한다. 레진. 웹진. 웹툰(Web과 Cartoom) 및 단행본 웹툰만화가 한국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크듯이 한국정당사에 있어서 2014년도에 창당을 한 공화당 창당의 이념과 시대적인 사회의 필요성에 의한 정당조직논리 명분은 한국정치사에 창조선진형국의 수준이 되어서 국정발전에 선진국수준의 디딤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지도층. 경제기업지도층의 피와 땀이 공유경제화가 되어서 경제5단체의 노력으로 국민들의 궁금점과 의문점 그리고 가려운점 아픈점 억울한점 어렵고 힘든점을 속시원히 풀어주기를 여당 및 명분이 있는 야당 지도층에게 다시한번 간절히 촉구한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하루아침에 꺼진것도 아니다.

정당지도자가 죽음을 맞이한것도 아니다. 정당정치의 지도력에 대한 리더십의 한계성은 있다. 이 사회의 모순과 갈등비리구조는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에서 아무리 수많은 글과 법률사회제도가 국가사회적으로 형상화가 되어 있어도 선순환과 악순환 구조가 끊임없이 행정적으로 현실화가 되어온지가 오래 됐다.

실예를 들면은 지나온 역대정권하에서 행정적으로 시행이 된 바가 있는 국책사업에 있어서 국정최고책임자의 불필요한 판단의 망상적인 정책결정력으로 정부예산낭비와 행정력낭비문제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사당 스타로서 삶속의 활력을 불어넣는 노오란 웃음꽃이 다시 피어나기를 기원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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