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김정은 북한경제회생책 으로 새마을운동을 6·13지방선거 ,국회재·보선 출마자들 새마을의 날·정보통신의 날·지구의 날·국제 대지의 날· 자전거의 날 관련 정책 제시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새마을의 날·정보통신의 날·지구 의날·국제대지의 날·자전거의 날 이 겹치는 6·13동시지방선거,재 보선 국회의원 출마자들에 관련 정책 제시를 요구했다.
특히 활빈단은 오는 27일 방남해 문재인 대통령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열 김정은국무위원장에 20일 핵개발 중단,경제올인을 선언한대로 식량난 타개책으로는 저개발국가발전모델인 근면·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선민 정치로 일대 전환을 제시했다.
또한 활빈단은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식으로만 끝내지 말고 해커 예방책 제시를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지구 의 날'·'국제대지의 날'과 관련해 대기오염에 "지구가 녹슬어간다" 며 "환경으로만 국한하지 말고 지평선(지구촌 평화 선도)운동 으로 승화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정부에 "대기 오염으로 목숨잃는 지구촌 사람 이 2060년엔 600만-900만명에 이르고 경제적 피해가 약3000조 원에 달할 것이다."는 OECD '대기 오염의 경제적 결과'보고서 내용 을 주목해 중국發 미세먼지' 비상 대책을 주문했다.
활빈단은 시·도지사·시장 군수·구청장·지방의원이 되겠다 는 6·13지선출마자들에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유용한 이동수단 으로 자리매김한 자전거타기를 선거운동중 솔선실천해"국민건강과 자동차 연료 절약에 앞장서라" 고 특별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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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한도 새마을운동 나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