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관련 논평을 통 해 나라가 두동강 난 듯 갈라진 민심 해독 도 못하고 경제활성화 대책도 없다"고 혹평 했다.
활빈단은 문 대통령에 ‘혁신’,‘포용’, ‘공정’, ‘평화’ 4대 국정운영방향은 "너무 공허하고 추상적이다"며 경제 활력은 커녕 경기둔화 가 확연히 쇠퇴하고,가진자들과 특권층만 판치는 갑질사회,조국과 같은 불공정한이가 권력 웅켜쥔채 주도해 민초들 열불 터지게 하는 정의롭지 못한 나라,어둡고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근심천지 나라로 어느세력 이 급전락 시켰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활빈단은 조국사태,국정마비 원인제공 자는 비등한 조국반대여론에 마이동풍,우이 독경하다 끝내 법무부장관에 임명한 대통령 자신이다"며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되려면 나락에 떨어진 민생 경제를 활기차게 일굴 구체적 실행방안을 대통령답게 국민의 대표 들 앞에서 "A4용지 안보고 제시해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 
활빈단,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중 국회 앞에서는 못살겠다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