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달셋방,원룸에 살더라도 청렴 위민형 무소유주의자인 바른 인물 발탁기용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과 다섯 수석들의 일괄사표를 받은 문재인 대통령에 곧 단행될 후속 인선에서 “임대주택,달셋방,원룸에 살더라도 국민들과 소통할 청렴 위민형 재야인사를 전국에서 찾아내 전격 발탁,기용하라”고 인사 제안 했다.
또 활빈단은 민정(民情)수석비서관 역할은 검·경등 사정(司正)기관을 통제,조정하고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사회기강확립 직무지만 “파악한 민심 동향등 여론을 국정에 반영토록 하는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며 “국민이 무릎칠 ‘정의사회’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숨어있는 인물을 전국 경찰 정보관,언론사 기자들 수천명을 풀어서라도 찾아내던가 인터넷을 통한 국민추천제로 중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그나물에 그밥식 인선을 하단 더 큰 저항에 봉착한다”며 오는 광복절에 광화문광장에 수십만 시민들이 운집해 벌일 퇴진 운동을 잠재우고 국민의 뜻에 부응하려면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등 청와대 수석 비서관들은 버겹게 사는 낮은곳 민초들의 삶 현장도 균형감각 속에 사심없이 투명하게 대통령에게 직언할 서민출신의 제대로된 인사기용으로 “임명즉시 위민봉사할 깨끗하고 바른 인물을 찾아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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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후속인사>청렴 위민형 무소유자인 바른 인물 발탁기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