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대표시절 연정까지 제의한 분이 왜 그리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이 정부가 여러가지 잘못한 일이 많아 한당이 집권했을때 잘하면 너무 대비되면 끔찍하다고 말하지 않앗을까.진짜 끔찍한 것은 현정부가 재집권하는 것 아닌가 싶다.
- 노통 권력 급속 취약한 것은 코드 인사 탓이라한다. 박대표도 돕는 사람많은데 집권하면 어떤원칙으로 인사?
흔히 인사가 만사다한다. 정말 정치할 수록 그걸 뼈저리게 느끼고 중요하다. 국가 지도자에게 정말 중요하다. 이렇게 중대한 일이 코드 인사가 되어 우리나라를 지금처럼 어렵게 만드는데 큰 원인이 된다.나라의 인사는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해서 최고의 정책 펴도 쉽지않다. 이정부와서 이념적으로 편향된 코드 인사를 하고 측근들 중심으로 해서 능력 잇는 인재들이 소외되어 국력 낭비되고 있다. 저는 대표로 있을때박근혜식 실험정치를 한다는 이야기 들었다.
그때 저는 한국의 수십년 야당정치에서잇었던 파벌 측근 이런 말이 사라지게 만들었다. 제가 대표로 그런 정치를 하니왜 측근 안챙기냐고 걱정도 하던데 저는 그렇게 그런 정치 하지 않고 당내 모든 역량 하나로 모아 대표 물러날때 50%육박하는 지지율 끌어 올릴 수 있었다. 저는 대통령이란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 자리인지 왜롭고 고독독한 자린지 안다. 그런데 권력을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칼 휘두르고 코드 인사하면 나라 위기를 결코 구할 수 없다 .지! 도자 중요한 것은 사심 버리고 국익을 최고 가지로 생각해야. 저는 사심없다.제게 기회 주어진다면 지연 학연 코드 따지지 않고 능력따라 적재적소에 최고의 인재등용해 나라일에 전념하고 국민 봉사하는 정부만들 자신있다.
- 2002년 김정일과 단독 면담. 정권 재창출 목적으로 야권후보 분열시키려는 것이라는이야기도 있었다. 방문 목적은 뭐고 면담 내용은 무엇?
외신서 그런 이야기 들었다. 그런 분열 작전과 전혀 관계 없이 갔다. 당시 디제이가 방북하는데 돈을 얼마 대줬다는 이야기도 잇엇다. 심지어 인터넷 뉴스에 뜨기도 했다. 그거에 법적 조처 했다. 거기서 사과했고 그게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얼마난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많은지 알것이다.저는 이유 코리아 재단 이 있었는데 유럽 상공회의소서 만들어 하는 것. 정부하고 관계있어 이익따라 할 필요없는 관계 없는 유럽 상공회의소 재단에 이사로 있었다.
거기 재단서 북한 어린이에게 의약품, 축구공도 보내와서 그러니 재단 이사들을 같이초대하고 싶다고 초청장이 왔다고 재단에서 제의를 했다. 그전에도 여러사람통해 북한이 절 초청하고 싶다는 이야기 많았다.듣고만 말았는데 직접 제의가 와서 생각이 많았다. 저는 어머니가 북한 사주에 의해 그런 사람에의해 돌아가셨고 121사태때는 청와대 폭파하려했고 가슴아픈 기억들이 많다. 아버지 생전에 자주국방이루려 노심초사하던 모습도 봐서 북에 간다는 결정이 결코 쉽지! ±刻年. 그러나 미래르 ㄹ보아야 한다. 과거 보지말고. 한반도 평화 정착이루는 것이 사명이다. 특히 정치인의 사명이다고 생가했다. 가서 만나서 대화할 수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하고픈 이야기하고이야기 듣자고 결심하고 가게됏다. 거기서 공항을 떠날때 많은이가 북에 간다는 것 알고 잘다녀오라고 했다.
나이 70훨씬 더된 할아버지가 가족 생사 알려달라며 쪽지 주기도 했다. 이것도 북에전달했다. 그리고 김정일을 만났을대 저는 74공동성명을 상기시키며 그것이야 남북이 최초로평홪적으로 통일 이루자는 선언아니냐. 이것이 선대 이뤄졌는데 평화정착 안됐다. 2세들로서 그 좋은 정신 실천되게 노력하자고 제의했다. 김정일도 그리하자고 약속했다그때 남북 관계에 신뢰 약속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하고 이야기했다. 금강산 댐이 현안이었는데 장마오면 터지니 마니 해서 그쪽서 위대한 업적을 부실공사라고 화각나 있어 경협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그것이 현안이어서 댐 이야기했다. 섭섭해 하고 화내지! 말고 남쪽에 국민들도 불안해하고 부실로 터지면 남쪽 물바다되면 된다는 것아니지 않나. 조사해서 부실을 고치면되고 아니면 잘못된 보도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도움이 된다. 북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또 이산가족 문제도 이야기했다. 많은 이산가족들이 연로해서 눈을 감지 못하고 세상뜰지 모른다. 이산가족 못만나고 기다리는데 그들 원 풀자. 매년 100명 만나 언제 만나냐. 중간 지점에 상설 면회소만들어언제든지 만나게 할수 없냐고 하니 그것은 지금 대화가 중단됐는데 적십자회담열리면 그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군포로행방불명자등에 대해서도 생사확인하고 소식알려달라고했다. 남쪽 가족들은 재사 지낼지 말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회담 열리면 그것도 생사확인 문제도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그외에 철도연결도 제의해서, 저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이야기도 했다.다 연결되면 남북의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한번 우리가 연결할 수도 있다고 하니 동해선 연결에 자신도 관심이 많다고 그렇게 하자고 약속이 됐다.
이밖에도 통일축구도 하자는 약속들을 했고 이것이 북을 떠날때 약속을 지키라 누누이 이야기했다. 그래야 신뢰쌓인다고 했다. 그리고 제가 온후에 모든 과정을 투명히 했다. 가기전에도 통일장관만나 제의 일정 계획 이야기하고 온 뒤에는 기자회견 열어 있었던 이야기 했다. 김정일에게도 모든 것 투명하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니 하라고 그랬다. 알아서 하라고 앴다. 통일장관에게도 이런 약속했으니 나는 정부 아니니 못하니 그러나 약속했으니 남북 회담 적십자회담 상기시키며 처리해달라고 약속했다. 제게 직접 하자고 했을때도 통일부에 넘겼다.
북에 약속을 지키려 적극 노력했다. 장관급 회담서 북에서 금강산 댐문제를 저와 김정일 약속대로 하겠다고 해서 우리쪽이 놀랐고, 이산가족 상설 면회소는 진행되어 올해말 준공될 것이다. 축구도 해결했고 국군포로 문제도 장관급 회담 열렸을대 통일부에 그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우리쪽서 이야기안했고 북쪽에서 포로생사확인 해주겠다고 먼저 약속했다. 이외에도 만찬장에서는 그쪽 여러 실력자하고 식사하면서 제가 여러 경제 발전에 대해 김정일과 이야기했다.
그때 상해 푸둥지역 방문했다는 보도보고 김정일에게 소감 물으니 굉장히 놀랐다. 이렇게 짧을때 놀랄 수 있나. 상하이가 발전한 이유가어디 있다고 보냐고 하니 듣기만하더라. 옆에선 제 말을 다 기록하더라. 김정일 대화할때도 다 속기사가 적고 있었다. 제가 그래서 중국이 세계의 신뢰 얻어 가능한 일이었다. 다국적 기업화교등 대만까지도 투자를 하니 그만큼 중국이 약속지키고 신뢰지키니 가능했다고했다. 남북도 경제가 살려면 많은 투자 이뤄져야하고 국제사! 륫】킹岷善丹≠穉耭傘′磯鳴立′杉. 그렇지 않으면 남쪽 기업도 투자를 못한다. 믿을 수 없기에. 그래서 국제기준 약속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후 북한은 경제 개혁 조치를 7월에 했다. 그것이 그쪽 계획대로 잘 안됐고 핵무기 개발됐고 남북관게 경색돼고 북한이 문닫아 걸었다. 왜 저와 한 약속은 적극적으로 지키려했고 국가간 남북간 약속은 지지부진한가. 저는 이것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북을 다녀와 확고히 가진 신념은 대북정책을 원칙을 갖고 잘 실천하면 북한을 개혁개방하고 국제사회 일원되게할 수 있다.
한미 동맹 국제 공조 신뢰도 튼튼히마며 북을 변화시키고 국제사회 책임일원으로 이끌수 있다는 확신 가졌다. 지금 정권이 어찌 대북 정책 폈나. 눈치보고 끌려보고 원칙없고 퍼주기란 말도 나올 정도. 핵에도 감싸고 이리해서 어찌 북한을 변화시키나. 눈치보고 정치적 계산 해선 신뢰 쌓을 수 없다. 솔직히 터놓고 지킬 것은 지키고 아닌것은 아니고식으로 안가면 접촉한다고 신뢰가 싸이지 않는다. 미국과의 관계도 마찬가지ㄷ다. 약속 지키면 미국도 약속 지킨다. 북이 약속 지키면 원조 보상있을 것이다. 무조건 지원하면 외려 북한의변화 이끌기! 는 커녕 외려 변화 지연 시키는 길밖에 안된다.
대북 정책있어 포용정책 좋다. 그러나 원칙잇는 정책하라고 했는데 안지켰다. 핵개발했다. 그리고 저보고 수구라 한다. 한국엔 이상한 풍조가 있다. 남북관계 좋아진 것이 뭐 있나. 안타깝게 생각한다.
제가 대통령되면 원칙있는 대북 정책펴 북 변화 시키고 한미신뢰 돈독히해 평화 정착할 자신이 있다.
- 집을 팔지도 못하고 고액 세금내고 부동산 시장 지방엔 위축되어 도산하기도 했다. 오이시디는 한국 부동산 정책 후퇴시켰다고 했다. 종부세등 부동산 정책 계속 유지할것인가...
현정부는 시장원리 무시하면서 무조건 세금 규제로 부동산 문제 해결하려해서 이렇게하면 반드시 부동산 정책 실패한다는 것 보여줫다. 저는 주태 정책의 기본은 한마디로 수요가 있는 곳에 필요한 공급을 해주는 것이 기본이 돼야한다.
물론 세금도 필요하다. 부동산 거래를 마비시킬 정도로, 조세저항 부를 정도로 과도하게 세금 퍼붓는 것은 조절되야 한다. 종부세의 경우 법을 시행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여기에 대해 문제점 잘 검토해 조세할 부분, 과세 대상 증가 속도등 조정할 부분 있으면 조정해야한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일정한 불로소득은 환수 차원에서 양도소득세는 매겨야한다. 또 다가구 1가구가 다주택일경우 중과해야하나. 선의 투기 목적없는 1주택장기보유자는 별도의 정책 배려 있어야 한다.
- 당 검증위 검증 결과 발표했다. 이에 대한 생각은?
국민이 어찌 평가 하는 가가 중요하다.
- 증시가 활황이다. 한당 경선 과정이 기대가 높아서 그런 것이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양대 후보의 지지율이 줄어드는데 이것이 박대표에 유리한 것이라 본다. 그런데증시가 상승할 때는 시가 총액이 늘어나고 하한이면 총액이 줄어든다. 국민 지지도 관심도에서 보면 양후보 시가총액늘어난다고 보나 줄어든다고 보나.
경선도 정권교체의 과정이다. 가장 경쟁력 있은 후보 내는 과정이다. 그래야 정권 교체할 수 잇으니. 선거과정이 곧 검증과정이라 볼수도 있다. 그과정통해 정책토론회 통해 후보들의 생각 철학 국가관 여러 살아온 과정 본선 경쟁력을 보게 되고 검증위서 검증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기대치가 높아진다면 시가총액이 늘어나는 것으로보면되고 본선서 안되갰다하면 시가총액 늘 이유가 없겠죠. 한당 시가 총액이 경선 과정서 늘어날 것이라 본다.
- 이쪽은 한반도 대운하 위변조 의혹있다고 했다. 그런데 다만 그 내용이 본질이다고강조한다. 규탄 대회가 특정후보 위한 행사로 변질될 수 있단 우려에 대해?
내용은 알수 없는데 문서 변조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밝혀야 한다. 정부가 의도를 가진 것이면 잘못도니 것이니 밝혀야 한다. 그것은 그것이고 광주 토론회보면 국민 관심사가 과연 경부운하를 만들어 환경문제 없나, 타당성은 없나. 맞는 사업인가 하는데 관심이 있다 .운하파야한다. 약속한 것이니..나라에 환경에 많은 영향미치니 논란이 있겠다. 앞으로도 그런 문제는 찬반이 있을 것이라 본다.
규탄대회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모양새가 이상하게 됐다. 상대방 캠프에서 우리가 공작정치했다고 우기고 했다. 그 규탄 대회가 우리를 규탄 하기 위한 대회가 된다는 이상한 대회가 된 것이다. 정말 같은 당 후보에게 캠프에 근거 없이 자꾸 공작을 했다는 둥 정부랑 짜고했다는둥 터무니 없는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잘못하는 일이라고생각한다.
- 6재원 감세 정책 내놨는데 감세 대책은?
제가 말하는 감세는 중소기업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제가 내논 감세정책 통해 많은 투자 이뤄지면 소비도 더 늘어나면 일자리가 많이 생겨 중산층 서민들 분들이 큰 혜택을 입게 된다. 그런데 감세 정책 이야기하니 그러면 세수 준다고 걱정한다.그런데 감세로 인한 세수 줄것이란 생각뿐 아니라 경제 활성화로 세수가 느는 점도생각해야한다. 정부가 너무 비대해 작은 정부 만들어 알뜰히 나라살림 살면 예산 여유가 더 생겨 외려 감세로 인한 세수 감소를 매우고도 남는다. 실제 근거를 갖고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감세통해 투자가 더 활성화되고 소비늘고 경제 활성화 되고 일자리 늘고하면 더 많은 소비 투자가 있게 되면 세수가 더 늘게 된다. 제가 아까 5+2 경제성장 이야기했는데 2% 경제 성장하면 1%성장마다 세수가 2조 늘어 총4조가 늘게된다.작년 한당에서 공공부분 개혁 특위 구성되어 정부 살림살이점검했다.
거기의 결론은혈세가 낭비되어 3년동안 낭비된 혈세가 52조라고 했다. 감사원 중복 사업으로 26조 예산 낭비됐다고 했는데 그것빼고 26조 혈세가 낭비됐다. 매년9조원 정도 예산을 줄일 수 있다. 알뜰하게 살림하면 세수 감소로 인한 아무문제가없다. 매우고 남는다. 많은 선진국이 이방식으로 경제를 살렸다 .이런 선순환으로 가야한다.
- 잠재 성장률 높이기위한 하나로 과감한 규제 환화 이야기한다. 수도권 정비 특별법등 수도권 규제법 바꿀 의도?
수도권 규제 완화는 상생 개념으로 가야한다. 지금처럼 하면 외국은 더좋은 조건을 기업에게 제공한다. 수도권서 투자할 수없는 기업들이 외국으로 가고 외국 기업도 다른나라로 간다. 결국 큰 손해라서 이런 방식은 어리석다고 본다. 국민 공감대 전제로 국익 도움되고 지방 경제 살리는 방향으로 수도권 규제 완화해야. 규제 풀면 몰려든다고 하는데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광역 경제권을 만들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 가진 광역지역 권역별 지역 반들어 지역 거점 만들면 지방 수도권 갈등해소하는 길이 될 것이다.
많은 기업이 지방 가서 할 수있게 투자 인센티브 줘야 한다. 지방가서 투자하게 되면 땅값이 훨씬 싸다든지 기업필요한 현장 기술 인력 양성해 쓸 수 있도록 해줘 물류비 상쇄하고도 사업 해볼만하게 만들어 줘야한다. 지금 경제 자유구역 알엔디 특구 국제 자유구역등도 지방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만들어진다. 동시에 중기없들이 국가지방공단, 산업공단 단지에 전부 흩뜨러져 있는데 산업 단지부터! 지원잘해서 새로 뭘 만드는 것보다 기존 단지부터 회생해야한다는 생각에 산업단지 회생프로젝트 발표했다.
박근혜 후보 방송기자클럽 일문일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