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논평을 통해 성상납 의혹에 대한 양심 고백이나 해명 없이 자신이 대표로 있던 집권여당에 재를 뿌려댄 이준석의 지난 13일 기자회견 내용 중 분노로 내뱉은 거친 망언,망발을 규탄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 대표에 당윤리위로 부터 성상납 의혹,7억 무마용 각서 사주 의혹등으로 징계(당원권 6개월 정지)받고 자숙,성찰은 커녕 눈물로 자신의 부도덕한 처신을 합리화 해대면서 한술 더 떠 "윤석열 대통령을 개고기로 빗대며 직격해 국민들의 거센 비난과 우려를 자초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국민 동정심을 얻으려는 이 대표에 윤석열 대선후보 감에 “곧 정리 됩니다'는 말은 누가 했는가? 를 내로남불 하지말고 국민앞에 양심껏 솔직하게 고백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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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되면 지구 떠나겠다던 이준석 왜 이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