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심줄 같이 질긴 국힘 갈등 중심인물들 물러나라 덕적도·덕유산이나 덕산 온천에서 덕담회동 열어 소통해 당을 살려보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국민의힘 당내 집안싸움판 내홍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국민들 등 돌린다"며 대립,갈등 양축인 이준석 전 대표와 ‘윤핵관’모두에 2014년 총선패배로 망하지 않으려면 ‘선당후사’실천으로 갈등의 중심에서 뒷선으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자유진영 국민들이 애써 만든 윤석열 대통령 새정부도 집권세력이'자중자애'하지않고 이전투구로 '자중지란’비상상황 이 공멸지경까지 이르면 "국가 수반인 尹대통령 국정수행 동력과 지지율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된 다"며"안보·경제 복합위기속에 정권와해로 치달 아 국가적 위난에 봉착할 수 있다"고 깊히 우려 했다. 이에 활빈단은 이 전 대표 윤 핵관측에 尹대통령 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도 오늘 서로 통화하고 영수회담도 열겠다는데 "제식구끼리 혐의하고 대화물꼬를 트기 위해"덕적도·덕유산이나 덕산온천에서 덕담회동 열어 소통 해보라"고 유권자 이자 정치소비자 인 국민의 소리(민심)을 담아 특별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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