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2일 안보관련 논평을 통해 보수정부 집권초에는 늘 무력도발을 벌인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의 새정부 출범초에 벌이는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오는 17-11월 7일 감행할 예정인 7차 핵실험을 강럭 규탄했다 
이어 활빈단은 저수지에서 SLBM을 발사한 기상 천외한 기습 도발광인 김정은이 허를 찌르려는 노림수로 하늘을 향한 도발에 관심을 쏠리게하다 NLL,연평도 등 서해5도를 대상으로"성동격서 (聲東擊西)식 해상 무력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며 해군,해경에 철통 경계를 주문했다. 앞서 활빈단은 北이 연평도 포격시 1700여명 주민들이 다 떠난 섬으로 주민등록까지 이전해 6 개월간 살면서 국토수호 운동을 벌이며 서해해상 안보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尹대통령에 이종섭 국방부 장관,김승겸 합참의장 등 軍수뇌부와 전군 장병이 빈틈없는 총력안보,유비무환태세 확인을,SLBM 대응방어체제로 핵 잠수함 도입,공기부양정 침투 완벽대비 등 적 침공 유사시 즉각섬멸해 1차 평양 수복을 목표로 고통받는 北동포 자유,해방을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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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聲東擊西식 해상도발 감행 초전박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