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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2023 총력안보의 해'선포 국민 제안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일 새해 벽두 부터 남한 전역을 타격 할수 있는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北의 무력도발 만행을 강력 규탄했다. 
▲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화진포 김일성별장-속초 등지 호국안보시위) 이어 활빈단은 연이은 도발에 제대로 된 대응조차 못하고 있는 국가안보실,군 수뇌진에 “방사포 이든 탄도미사일이든 연발로 공격시 방어가 어렵다”며 강력한 대응 방법을 모색하고 ‘방어 시스템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계묘년이 밝아도 北은 새해부터 南을 적으로 규정,한반도 는 해가 바뀌어도 위기다"며 "2023년을 '총력 안보의 해'로 선포해 민관군 호국안보체제를 더욱 강화하자"고 국민의 소리를 담아 대통령실에 2023년 호국민원1호로 공개적으로 국민제안 했다. 한편 활빈단은"김정은의 대남겨냥 전술핵무기 생산 증가,핵탄보유량 증대선언은 동족간 전쟁 가능성 을 시사한다"며 "북한이 제7차 핵실험을 오는1월 8일 김정은 생일 전,또는 2월 8일 인민군창건 75주년 기념일이나 2월16일 김정일 생일 전 제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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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2023년 새해 벽두,초대형 방사포 발사 北무력 도발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