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16구국혁명 62돌인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김규현 국정원장,이종섭 국방부장관 등 안보국방수뇌진에 6월 호국보훈의달,6.25남침전쟁 73주년일이 다가온다"며"유비무환,총력안보로 북핵미사일 도발 위협속에 국가보위에 만전을기하라"고 촉구했다 . ▲ (왼쪽부터 홍정식 활빈단 대표,홍수환 챔프,노영우 중앙애국동지회 수석부회장) 이날 기념관에서는 국정원 퇴직자모임인 양지회(회장 장종한),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주최해 박정희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성공과 대통령의 역할'주제의 제1회 안보강연과 김덕영감독이 제작한 '김일성의 아이들'영화상영에는 소리없이 국가안보첨병역을 다한 얼굴없는 양지회 회원,중앙고애국동지회 수백명 등 행동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구국인사들이 감명깊게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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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구국혁명 62돌..윤석열정부 유비무환,총력안보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