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21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한·미연합 훈련 정상적 복원인 '을지프리덤쉴드'(을지자유의 방패·UFS)의 완벽 성공을 기원했다. 
활빈단은 한·미연합훈련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에서 한·미동맹 기치아래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해 북 도발에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방어1부 연습에다 전열정비로 반격작전수행 2부 연습이 완벽한 성과를 이루어 "북 기습 남침시 승전으로 이어지라"고 국민의 소리(民心)을 담아 기대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북한이 한미일 정상회의와 한·미연합훈련을 빌미로 추가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며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김규현 국정원장,이종섭 국방부장관,김승겸 합참의장에 文정권의 국가안보 파괴 행위를 거울삼아 김정은이 무력도발시 초전박살내 평양까지라도 1차 수복하겠다는 북진통일 결기로 민·관·군 총력안보체제 강화와 '북한동포자유해방전선'구축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앞서 활빈단은 문재인 前 정부가 ‘김정은 비핵화 쇼’에 5년간이나 속아 키리졸브(KR),독수리훈련 (FE),을지프리덤가디언 등 3대훈련을 중단·‘컴퓨터 게임’으로 축소해 국가안보책무를 유기했다" 며 김정은이 첨단 타격 무기들을 차례로 완성해 대남대미 위협수위를 높인후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발사로 "‘레드 라인’을 넘는데도 꿀 먹은듯 입 다물고,눈감고만 있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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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S 한 미 야외 실기동 훈련 성공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