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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2기 내각 구축, 열악한 여건에서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한국디지털뉴스이정근 기자ㅣ정우택 부의장 페이스북에서 한미일 등 22개국이 2050년 까지 원자력 발전량을 2010년 대비 3배로 늘리기로 선언,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선언으로 기술력 높은 우리 원전의 해외 수주 기회와 가능성이 증가.K원전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다. 윤석열 정부가 세계 원전 흐름에 맞춰 원전 수주 성과를 내고 K원전 건설과 설비개선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중이지만,안타깝게도 국회에서는 야당의 이념주도 원전발목잡기가 계속되고 있는.원전 생태계 조성 관련 예산 1831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혁신형 SMR 연구개발 예산도 삭감했다. 민주당의 탈원전 정책회귀, 원전죽이기는 세계추세에 역행하고 국가에너지 경쟁력을 발목잡는 자살골이다.그 피해와 부담은 국민 몫.세계 각국이 왜 탈원전 포기를 선언하며 원자력 발전을 확대하는지 제대로 보고,국정방해, 국익자해를 멈추길 촉구한다. 尹정부 2기 내각 구축, 열악한 여건에서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장관 후보자들 모두 각분야 최고의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국정과제와 개혁의 완수를 위한 적임자들인만큼,국정 운영 동력을 높여 민생안정,개혁추진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거두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합니다. 나라 안팎의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내각 국정 공백이 없도록 곧 있을 청문회에서 무분별한 의혹 부풀리기와 발목잡기는 지양,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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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원전 늘리자 선언,野 원전죽이기 예산삭감 중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