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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UAE 대통령 국빈방한 환영,尹대통령 2023국빈 방문시 국부펀드 무바달라 국내 300억 달러 투자 약속 실현 되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3일 오는 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대통령으로는 첫 국빈 방한하는 모하메드 UAE대통령을 환영했다. 
지난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이 UAE를 국빈 방문 해 정상회담시 UAE대통령은 국부펀드 등을 통해 국내에 300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해 산업은행은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와 공동 투자 협력 등을 위해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SIP)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기재부와 산은은 무바달라 내 SIP팀과 국내 투자처 선정을 위한 협의 채널을 가동해왔다. 윤 대통령은 모하메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시 경제투자,에너지,국방·방산,첨단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강화와 양국간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심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바달라는 2840억 달러(약 380조원)의 자금을 운용해 전세계 국부펀드중 13위로 운용 자산규모 는 아부다비투자청에 비해 작으나 왕실이 직접 관여하는 만큼 위상은 더 높다는 평가다. 이들은 지난해 방한해 한국의 에너지와 정보통신·농업· 생명공학·항공우주·K컬처 등 6개 분야를 우선 투자 대상으로 지정하고 2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활빈단은 28일이 채상병특검법 국회 재의결 일로 국민적 관심이 온통 여의도로 쏟아지겠지만 성남서울공항-서울연도에 22대 국회의원 국민 의힘 비례대표 당선인들과 성남,송파지역 당원, 민주평통 자문위원,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광복회,호국보훈단체 회원,UAE진출 기업,외대아랍어과 학생 등 자유수호 애국 진영들이"국익을 위해 UAE대통령 방한 환영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나서도록 하라"고 대통령실,외교부,국가보훈부 등에 긴급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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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위해 대규모 환영단(국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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