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세론-경제,외교,안보 대미대북전략 새판 짜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1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서울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 앞에서 JTBC가 최근 보도한 이모씨가 'VIP에 얘기하겠다'는 '임성근 해병 사단장 구명' 의혹은"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여사 부부와는 전혀 무관한 허위사실이다"면서 언론정도를 요구하며 JTBC의 삐뚫어진 보도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앞서 활빈단은 외교부,주한미국대사관,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트럼프 전 美대통령 대세론을 주목해 '대미 경제,외교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대미,대북안보 전략을 새 판 짜라' 는 국익지향 시위와 함께 정진석 비서실장에 "尹대통령을 흠집내려고 발목잡는 세력들에게는 매 사안별로도 강도 높게 대응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탄핵이 민주당 입법 독재폭주 형국의 여소야대 정국이지만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고 "대야전투력 있는 개혁인물을 포진하라"며 尹대통령에 "개각시 무주택 영세 생활자이지만 출중한 개혁성향 인물을 전국 4천여명 경찰정보관들을 총동원해서라도 찾아내 전격 발탁,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무릎칠만한 혁명적 차원의 인사를 대거 등용해 25%대 낮은 지지율 반등책을 획기적으로 깊히 모색하라 "고 국민의 바른소리(民心-民意)를 담아 奬忠차원에서 국민특별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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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尹대통령 부부와 관련없는 무분별한 녹취록 보도-JTBC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