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개원식 겸 제418회 첫 정기국회개회식이'국회정상화가 우선' 이라는 입장을 밝힌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3일 여야대표,우원식 국회의장에 "협치만이 임기시작 96일 만의 늑장 개원을 질타하는 국민들에 대한 답례이다"며 상생 상화,공존 공영으로 국민에 희망주는 국회 정상화 정치를 촉구했다.
이어 '국회의원특권폐지' 등 국회의정 개혁범국민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정쟁을 극한상황까지 몰고 가 입법독재 당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는 거대 제1야 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입법폭주 중단,여소야대속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 대결 정치,수세정치 늪 에서 벗어나 민생정치에 올인해 국민적 지지 받는 자생력 있는 강건한 집권당이 되길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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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지각 개원,민생 협치 의회정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