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원자력 동맹은 K원전,유럽 1000조 수출 교두보,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성공작 쾌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당 국회의원들이 체코원전 수출 재검토 요구 등 훼방에 나서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1일 야권에 맹비난 했다.
활빈단은 야당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은 24조원 원전 수출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문제 제기로 어렵게 되자 부랴부랴 만든 일정이고 "앞으로 수 조원대 손실 발생으로 혈세를 쏟아 부어야 할지 모른다”는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은 "비판받아도 싸다"며"반국익적 망동 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도높게 요구 했다.
이어 활빈단은 원전을 건설·운용한 한국의 기술· 시공 능력을 인정한 체코가 윤 대통령에게 추가 원전 사업 및 유럽시장에 공동 진출하자 는 제의는 "건설비 다음으로 비중이 큰 원전 유지·운영에서도 한국의 경쟁력이 높아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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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 훼방 등 야당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