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체코원전 수주-국익창출 외교노력에 힘 보태지는 않고 폄훼나 하는 野의원 강력규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 윤석열 정부의 체코 원전 수주로 국익 창출을 위한 외교적 노력에 힘을 보태지는 않으면서 폄훼하는 야권을 맹비난 했다.
활빈단은 "야권에선 체코 원전 수주 최종계약 추진 관련,수조원대 손실 이 발생해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야 할지 모른다는 등 국부를 쌓는 업적에 배 아파 한다"며"국가부흥을 위 한 흥부의 땀흘린 노력을 깍아내리 는 놀부 근성의 작태와 같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날 윤석열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사활을 걸고 뛰는 기업들 과 협력업체들, 이를 지원하는 정부 를 돕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훼방 하고 가로막아서야 되겠는가"라며 "정치권 일각에서 체코 원전 사업 참여를 두고 '덤핑이다','적자 수주 다'하며 근거없는 낭설을 펴고 있다 "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정부는 기업의 수주와 사업참여를 국가적으로 지원 하는 것 뿐이다.어느 기업이 손해 나는 사업을 하겠는가"라며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성찰할 필요가 있다"며 "정쟁은 국경선에서 멈춰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국익 앞에 오로지 대한민국만 있을 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 했다.
한편 활빈단은 '국회의원 특권폐지' 꿈을 못 이루고 당남암으로 투병중 지난 22일 타계한 故장기표(신문명 정책연구원장)선생의'행동하는정의 실천'을 계승,국민들의 바람인 '국회 의원 특권폐지-고위공직자전관범죄 척결 범국민운동'을 오는 10월 부터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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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故장기표 선생 국회의원 특권폐지 국민운동 계승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