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7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자 "2023년도 국감은 국민적 비난과 지탄을 받은 엉망진창인 국정감사였다"며"22대 국회의 첫 국감은 야권의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을 발목잡는 퇴행적 국감에서 벗어나 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 등 민생 챙기기 중심의 생산적 국감이 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여야에 기업인,각부처 공무원 무더기 증인 소환 중단과 막말, 호통,무리한 분량의 자료제출 요구 등 국감기간중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꼴갑질 추방,국감중 여야 극한대치 정쟁 등 입법부의 의회정치 난장판 관행 근절 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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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 등 민생챙기기 국감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