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관 군 총력안보체제 강화!'북한동포자유해방전선'구축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오는 20일부터 실시되는 호국훈련의 완벽한 성공을 기원했다. 
활빈단은 호국훈련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 되어 北기습 남침에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철통방어와 "훈련중 北의 대남도발시 승전으로 이어지라"고 국민의 소리(民心)을 담아 성원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北 무력도발에 대해 ‘압도적 대응’방침을 천명한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북한이 미국 대선기간중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며 김용현 국방부장관,신원식 국가안보실장,조태용 국정원장에게 문재인 정권의 무책임한 안보방관을 거울삼아 대한민국은 주적국이라며 헌법까지 바꾼 김정은이 무력도발시 초전박살,응징·분쇄해 평양 까지라도 1차 수복하겠다는 북진통일의 굳은 결기로 "민·관·군 총력호국안보체제 강화와 '북한동포자유해방전선'구축을 지시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앞서 활빈단은 문재인 前 정부가 ‘김정은 비핵화 쇼’에 5년간이나 속아 키리졸브(KR),독수리훈련 (FE),을지프리덤가디언 등 3대훈련을 중단하고 ‘컴퓨터 게임’으로 축소해 국가 안보책무를 유기했다" 며 김정은이 첨단 타격 무기들을 차례로 완성해 대남대미 위협수위를 높인후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발사로"‘레드 라인’을 넘는데도 꿀 먹은듯 입 다물고,눈감고만 있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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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국민의 소리(民心)] 2024 호국훈련 완벽 성공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