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트럼프시대 대비,혁명적 새내각 면모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10%대로 곤두박질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도 통찰력을 강화해 변화해야 함은 물론, "사면초가 지경인 군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의 처지를 바꿀 지혜로운 용산참모가 없다"며 "이엄중한 난국타개를 위해 꿀먹은 듯 입을 봉한 보좌진들을 싹 물갈이 하라"는 民心(국민의 소리)에 따라 "대다수 국민의 民意를 받들라"고 SNS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거대제1야당의 입법폭주독재와 야권의 탄핵 및 임기단축 장외집회 요구 등으로 대통령의 국정수행이 어려워진 엄혹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을 타개하고 난국과 같은 위기극복을 행동으로 실천할 인물로는 서민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고통분담형의 청렴청빈한 正道지향으로 삶을 일관한 서민 출신 國泰民安 추구형 새 인물을 정치소비자인 주권자이자 유권자인 국민추천제를 통해서라도 국무총리와 장관(국무위원),대통령비서실장,수석비서관으로 파격적 발탁,등용하라"고 목소리를 높혀 국민제안 했다.
이어 활빈단은"당게시판 관련 黨龍간 비생산적인 소모전을 벌여 민심이 등돌려 주길 미련하게 자초해 동반하락 할 때가 아니다" 며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나라가 복합위기에 빠졌을 때 정권을 맡은 尹대통령은 "북-러 군사 밀착속 엄중한 세계안보 환경과 美 트럼프 시대 출범에 따라 국리민복-국익을 위해 경제,외교,안보 전략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비책을 과감하게 새 판으로 짜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을 성공시킬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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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제대로 모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