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사태 국난-대통령 탄핵정국에'국가위기 극복-국태민안 범국민운동"돌입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국정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며 대통령권한대행 인 한덕수 국무총리에"국방,외교,안보 공백부터 막고 빈 틈을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의 기습도발에 철통경계 강화로 대비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마비를 우려하는 국민들은 여야정치권이 국가혼란속 정국수습은 커녕 "아귀 다툼식 정쟁에만 몰입하는 망국적 작태를 규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생 경제가 바닥인 상황 에서 국민적 분노가 끓어 올라 언제 터질지 모를 임계점에 이르게 된다"고 여기저기서 터지는 민초들의 성난 목소리를 전했다.
활빈단은 국민들의 우려하는 국정마비 에 이랑곳 않고 ‘장관들 연쇄 탄핵’,‘헌재심판 시간 끌기’ 등 권력 쟁투에만 몰입하는 야여를 맹비난 했다.
바닥 민심이 이 정도 지경이기에 활빈단은 여야정 에 "협치만이 국정안정으로 국가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正道정치다"며 "조속히 민생회복,국가 정상화에 전력을 쏟으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비상시국에 상생상화하라는 국민의 소리를 마이동풍식 외면하고 극한 대립과 갈등 국면만 노정화하는 여야에 기대를 접은 깨어 있는 우국충정의 정의로운 시민들과 함께 '국난 국가위기 극복-국태민안 범국민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 
[활빈단]깨어있는 우국충정 정의로운 시민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