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혼란수습!국가정상화로 國泰民安!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2025년 푸른 뱀띠 해인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천1백만 국민,700 여만 해외동포,북녘땅 2천5백여만 동포들에 희망 의 태양이 비쳐져 모든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대도약의 한 해,민생경제 활성화로 살맛나는 與民同樂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또한 활빈단은 2024년 12월초 비상계엄 사태 충격과 연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의 아픔에다 현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이은 체포영장 발부 등 다사다난한 정치사회 격변의 한 해를 역사에 묻어두고 대망의 올해에는 힘찬 기상 으로 바닥수준의 정치 정상화,침체된 경제활성화 로 국가 회복의 해가 되길 기대한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다음세대와 미래를 위한 세상 의 빛이자 희망을 주는 공동체가 되도록 여야정쟁 정변에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 마음을 보다듬고 가정마다 소망을 이루도록 국익·공익·민익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한다.
이어 활빈단은 꿈과 사랑과 감동이 한반도 방방 곡곡 온누리에 넘쳐나는 뜻깊은 民興시대가 열려 오늘보다 더 나은 國泰民安의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활빈단은 깨어있는 국민들,지방마다 의식 있는 강호제현 시도군민들이 국민의 소리·시민의 소리를 비록 대통령권한대행 체제이지만 집권층 과 국민의 대표라는 여야 300명 국회의원,각계 지도층·직능별 시민·사회단체들의 귀를 열게 해 다함께 공의가 선행되어 공공선을 실천하고 빈부 양극화가 해소된 正道시대 개막과 함께 인간성 회복 등 생명력 넘치는 국민대화합,통합 실천에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길 希願하고 이를 선도하겠다.
한편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전개하는 활빈단은 호시탐탐 대한민국 혼란속 빈틈을 노리 는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에 단호하게 대응하도록 튼튼한 총력안보를 강조하고,달도 하나·해도 하나 겨레도 하나인 만큼 활짝핀 봄 진달래처럼 살아 생전 3대 세습독재 폭정 치하에서 피맺힌 삶속에 고통받는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킬 민족의 꽃들이 동토의 북녘땅 겨레들 가슴속에 피어 나길 염원 하며. 제2의 안중근,윤봉길 의사가 평양에 출현 하길 두손 모아 학수고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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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2025년 새해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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