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특정 정치편향 언론인 패널들 조직적 가짜뉴스로 좌표찍기 음해 심각 공무원 국적조항 간첩죄 개정은 당연한 법치...이를 비난하는 자들이 진정 국민인가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이재명 민주당과 야권이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려는 노력을 왜곡하고 여론을 오염시키고 있다 ”며 "거짓음해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
나 의원은 " 민주당의 의회독재,공수처의 불법수사,헌재의 정치편향 심리에 항의하며 법치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려 거리로 나선 국민들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극우라며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민주당과 야권의 저열한 거짓선동술이자 국민이간질 계략 ”이라고 비판했다 .
특히 나 의원은" 야권의 특정 정치편향언론인들,정치편향패널들의 악의적 가짜뉴스 생산과 유통이 심각한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
나 의원은" 예컨대 오늘 아침 YTN 에 출연한 박모 패널은‘나 의원이 헌법재판소에 중국식 이름 가진 사람이 많다라는 얘기까지 한다 ' 라며 거짓말로 음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연합뉴스 TV 방송에 또다시 나와서도‘나 의원이 헌법재판소에는 중국이름을 가진사람들이 넘쳐난다고 했다 는 거짓 음해를 계속했다 며 " 이와같은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최근 노 변호사도 유튜브 방송에서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음해했고 ,이에 대해 즉시 형사조치했으며 추가 민사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나 의원은"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면서 "민주당과 야권의 특정 정치편향언론인들,정치편향패널들은 온갖 거짓말로 자신들의 야욕과 이익에 방해되는 스피커들을 좌표찍고 음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어"대한민국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한국인이어야 한다는 것과 간첩죄 범위를 확대해 북한지령을 받는 간첩들을 엄벌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진정 우리 국민이라면 이런 법개정에 비난하고 반대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나 의원은 "여론조작선동 ,가짜뉴스 생산 , 유포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민형사를 포함해 가능한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할 것 ”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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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민주당과 야권의 거짓음해 법적조치로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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