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들,국민이 맡긴 권력 남용한 세력 밝혀 올바르게 심판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ㅣ대권'(大權·prerogative)이란 공공복지 도모 를 위해 법률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또 때로는 그 법률에 위배해 가면서라도 자기 자신의 재량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권력이다.즉 "권력이 공동사회 국익,공익,민익을 위해 행사되는 한 의심할 여지가 없는'대권이다
권력은 국태민안(國泰民安)세상을 이루워야 한다.즉 국민삶과 국가발전을 위해 행사되야 한다
헌법재판관들은 야권의 '내란 몰이'에 휩쓸리지 말고 민주당 줄탄핵 횡포,입법독재폭주 만행과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지향하는 본질과 과정까지 살펴 어느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권한 행사였나를 판단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헌재 선고가 임박한 가운 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문형배 헌재소장대행 등 헌법재판관 8인을 향해 "12.3 비상 계엄 선포과정 절차는 물론 윤대통령 통치권 행사의 성격,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국회탄핵소추와 심리과정에서 드러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고려해 논란의 여지가 없는 판결로 선고하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탄핵소추와 단심제인 헌재 심리과정이 '졸속'이라는 거센 국민적 비난을 받았다"며 헌재 는 "국민이 맡긴 권력을 어는 정치세력이 남용했는지 정확하게 따져 올바르게 심판하라"고 강력 하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2024년 12월 7일 국회탄핵소추안은 당초 정족수 미달로 폐기됐으나 14일 사실상 동일한 안건을 재상정,가결을 밀어붙여 '일사부재의원칙 위반'논란을 일으켰다 "며 "특히 국회소추단이 헌재에 '내란죄'를 철회 했기에 탄핵소추 의결 부적법성을 스스로 인정했 다."고 비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헌재가 형사소송법 준용원칙 배제 등 숱한 법적·절차적 논란을 일으켰다."고 맹 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헌법재판소가 변론기일 일방 지정,대통령측 증인 신문권 제한과 증인 신청 무더기 기각,답변기한 보장 무시,헌재법32조 위반(수사 중인 사건기록이나 재판중인 기록을 송부 요청할 수 없다),홍장원 국정원전1차장,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의 '정치인체포'메모,'의원 끌어내라'진술 진위,검찰,공수처 수사권 논란에도 그들이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심리논란 등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농후하다"고 들끓는 민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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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국민이 맡긴 권력 올바르게 심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