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쌍탄핵'에다 국무위원도 모두 탄핵 할 수 있다고 협박성 망발로 국민 분노 를 일으키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후보자 임명 거부시 재탄핵절차에 돌입하겠다"면서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입법 쿠데타식 몰지각한 반국가적 망동을 즉각 멈추라 "며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식 불응시 형법 제 87조 위반 중대사범으로 긴급 고발하겠다"고 엄중 경고했다 
또한 활빈단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구도가 ‘인용,기각이 5:3’교착상태'로 빠졌다는 설에 민주당이 초조하고 조급해지니 "행정마비로 국가 전복 사태를 유발할 내란수준의 무도한 짓을 마구 자행하고 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이어 활빈단은 산불 등 국가적 재난에다 트럼프발 관세전쟁,북의 호시탐탐 대남기습도발 위기속에 "국가기관을 전복하거나 권능행사를 멈추게하는 반헌법적 국헌문란 음모로 행정부를 협박하는 만행은 내란음모죄에다 내란선동죄"라며 "민생을 보다듬는 국태민안 의회정치는 커녕 "행정부를 쑥대밭으로 완전히 마비하려는 행위다"고 거듭 날선 비난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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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탄핵’에다 국무위원‘줄탄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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