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일 논평을 통해 6·3대통령 보궐 선거에 임하는 주권자인 국민들은 4개월간이나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빚어진 국정공백과 난맥상을 바로잡고 경제·안보 위기를 극복할 역량을 깆춘 인물을 참정권 발휘로 선택하여야 한다"며"비정상으로 운영된 국정운영 의 정상화를 이루어야할 때 실시되는 중요한 선거 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12.3비상계엄과 탄핵정국으로 "국익은 은 훼손되고 탄핵찬반 세력의 양극화된 분열로 극심한 대립과 갈등의 혼란을 겪었다"며 "21대 차기 대통령은 특정 계층이나 이념에 몰입 된 후보는 배제하고 포용과 타협의 소통으로 국민 대통합의 통큰 리더십을 발휘할 개혁보수성향의 바른 인물을 선택하자"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이재명대표 일극체제인 제1당 더불어민주당과 1호 당원인 대통령의 파면으로 집권여당에서 하루아침에 제2당으로 전락한 국민 의힘,개혁신당등에 "네거티브전략으로 반사이익 을 챙기겠다면 민심이 등 돌린다"며 "미국 트럼프 발 관세폭탄 전쟁 등 대외적 악재에 국익중심의 대미협력을 지휘하고 "국민들을 불안하게하는 정쟁은 접고 정책 대결로 진검 승부를 걸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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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궐선거-정쟁 접고 정책 대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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