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들,정치하면서 주권 영토수호 등 國益 애국 실천 활동 없으면 꿈 접고 경선판에 날릴 돈 산불피해 이재민돕기에 기탁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대권주자들,정치하면서 주권 영토수호 등 國益을 위한 애국 실천 활동 없으면 허튼 대통령 꿈 접고 경선판에 수(십)억원 날릴 돈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에 기탁하라!
중국은 우리바다 서해에 무단 설치한 인공구조 물 즉각 철거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대형 철골 인공 구조물을 무단 설치하는 등 “우리나라 의 비상계엄·윤석열 대통령 탄핵사태로 인한 국정 리더십 빈틈을 엿보면서 해상주권을 침해하며 해양주권을 위협하는 중국 만행을 강도높게 규탄 하고 즉각 철거를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대선출마 선언한 대권예비주자 20여명에 "주권 영토수호 활동을 벌여 본 정치인인지 스스로 자문해보라"며 "못했다면 행동으로 실천후 대권 경쟁에 나서라"고 질타했다.이어 활빈단은 이들 에게 "정치하면서 주권·영토수호 등 國益을 위한 애국실천 활동 없다면 허튼 대통령 꿈접고 경선판 에 수(십)억원 날릴 돈을 산불피해이재민 돕기에 기탁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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