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에서 뺨맞고 여의도에서 눈 흘기나?"이게 나라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사퇴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될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가 1일 탄핵소추 의결하려하자 최 부총리가 의안 상정 직전에 사퇴해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대통령권한대행 경제및 사회부총리가 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정치권에 "남한 사회가 극도의 아수라판 절정이 될 때만 기다리며 호시 탐탐 대남 무력도발을 노리는 북 김정은이 핵·미사일을 들이대며 오판할 수 있다"며 "나라를 더이상 혼란에 빠지게 해 역사의 죄인들이 되지 말라"고 강력하게 국민 경고 했다.
활빈단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으로 대법원 상고심에서 파기환송 되자 전면전에 나선 민주당에 "나라를 망가뜨려 붕괴시킬 작정이냐"며 "국민의 대표들답게 처신,행동하라"고 날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활빈단은 '줄탄핵'및 총리 사퇴로 대행 의 대행의 대행이 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1인 5역'의 대통령권한대행 직을 맡게 됐지만 위상과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더라도 외교·경제·국방·안보까지 국정전반을 조기 대선 때까지 철저히 챙겨 주길 촉구했다.
활빈단은 국정이 마비되도록 계속 갈아 치우는 '연쇄 탄핵'을 불사하겠다 는 더불어민주당 서초동에서 뺨맞고 여의도에서 눈흘기나"며 "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고 민생을 파탄내다간 몰아 닥칠 국민적 역풍과 후과 등 깨어있는 우국 충정 어린 정의로운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 과 경제난에 고통받는 민초들의 등돌린 차가운 민심을 어떻게 뒷감당 하려느냐" 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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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권한대행의 대행의 대행 정국,국정 혼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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