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도약 국민대통합 국가미래비전 정책대결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대선D-6일인 28일 21대 조기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 통합과 민생·경제 회복,시대·세대교체,국가개조 등을 역설한 만큼 "대한민국이 희망의 나라로 재도약할 필수 과업들을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촉구했다.(사진=활빈단 제공)
활빈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탄핵파면으로 비롯된 이번 6·3 조기 대선은 "법치확립과 국가 정상화를 위해 치루는 선거다"며 6명 후보들에 "위법·탈법 등 불법과 절연하고 정책·비전을 내건 아름다운 준법 경쟁으로 승부전을 펼치라"고 주문했다.
이어 활빈단은 재원조달 방안도 없이 달콤한 선심성 '장밋빛 10대 공약'을 선전용으로만 끝치지 말고 실행을 위한 로드맵을 주권자이자 유권자인 국민들에게 필요한 예산액 조달과 세부 실천 내용까지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대선후보들에 "국가재도약·국민대통합·국가미래비전을 밝힐 정책으로 대결하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면 김문수 이준석 후보가 오늘중 단일화해야만 민주당 후보 집권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김문수 이준석,단일화해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