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추진 잠수함 연료 사용 요구,국방안보 외교 승리다”며 김민석 국무총리,위성락 국가안보실장,안규백 국방부장관에 즉각 추진 촉구.(본지는 2017년 2월 16일 핵 추진 잠수함 즉각 도입 강력 요구했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해공항에서 귀국하며 지난 29일 한미정상회담중 이재명 대통령이 핵 추진 잠수함 연료 사용 요구를 들어주자“국방안보 외교 승리다”며 김민석 국무총리,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국방부장관에 즉각 추진을 촉구했다
활빈단은“트럼프 대통령이 영국,호주에도 안 준 극비 핵심기술을 북한의 핵무기 고도화 위협에 노출된 동맹국인 한국에 주었다”며 “우리의 자주 국방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국익중심 실용 외교의 빛나는 성공이다”고 환영했다.
이어 활빈단은 중국의 반발이 불보듯 하지만 역대 정부가 이루지 못한 숙원사업을 성사 시킨 핵잠수함 도입 목적은 한미동맹의 현대화인 질적 전환으로 해상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 행사이자 “핵(원자력) 연료도 추진하는 잠수함 일 뿐인 방어적 차원의 전력 증강임을 중국 수뇌부가 알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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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핵추진잠수함 즉각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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