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정상회담의 역사 적 성과를 경축하며 한국– 이집트 전략동반자 관계의 비약적 발전 촉구 
활빈단(活貧團) 공식 입장문
“이집트 정상회담의 역사적 성과를 경축하며
대한민국–이집트 전략 동반자 관계의 비약적 발전을 촉구한다”
(지평선 지구촌평화선도 국제캠페인 동참 선언)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국제캠페인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대한민국과 이집트 간 정상회담이 역사적 성과속에 성공적 으로 개최된 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국의 첨단 산업역량,
이집트의 지정학적 전략성,
그리고 양국의 평화·번영 의지
가 결합한 ‘신(新) 전략 동반자 시대의 개막’임을 강력히 천명한다.
우리는 이번 회담이
재생에너지·수소·그린전환 분야의 공동 진출,
방산·인프라·경제협력의 실질적 확대,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안정과 평화 기여,
문화·교육 교류의 구조적 강화 등 다층적 진전을 이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활빈단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이집트 공동번영·
공동안보·공동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국내외 시민외교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임을 밝힌다.
이집트 정상회담 성공은 양국의 전략 공동체 형성의 분수령”강력 환영 성명 발표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 국제캠페인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대한민국 과 이집트가 개최한 정상회담이 “양국의 전략적 연대 구축을 본격화한 역사적 회담”이었다며 강력한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활빈단은 성명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경제·안보 미래산업 전 분야서 양국의 국익을 견인할 ‘결정적 분기점’이었다”며 한국과 이집트가 중동 아프리카 지역 평화와 번영을 주도할 전략적 공동체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에 대해 활빈단은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수소·재생에너지·전략산업 협력 심화 – 기후위기 시대 양국 공동대응 기반 구축
경제·인프라·방산 협력 확대 – 한국 기업의 중동·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강화
역내 평화·안정 기여 – 양국의 국제적 책임성 증대
문화·인적교류 다변화 – 지속 가능한 우호관계의 제도화
홍정식 대표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현재, 이집트와의 협력 강화 는 필연적 선택이자 국익에 직결되는 국가전략”이라며“활빈단과 지평선 국제캠페인은 한–이집트 간 진정한 전략 파트너십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시민외교와 국제연대를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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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상회담의 역사 적 성과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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