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5일 국회 예산안 심의시한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선영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예산안 심의시한이 오는 12일로 결정된 것처럼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3당은 오는 7일 오후 7시 원대대표회담을 통해 예산안 심의시한과 방법 등에 관한 최종합의를 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오늘 자유선진당에게 자행했던 망언에 대한 사과성명을 야3당 대표회담 전까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하기로 했다.
자유선진당 국회 예산안 심의시한 미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