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서울시 의회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무상급식 조례 강행하나?
오세훈 시장은 민주당 시의원들이 다수의 힘으로 무상급식 강행 처리 한것에 대해 시의회와 시정협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마디로 무상급식 조례를 강행한 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국가 백년대계나 민주국가 교육의 미래를 생각 못하는 참으로 한심한 친북좌경적 집단의식을 지닌 사람들 처럼 느껴진다.
오시장이 시의회와 시정 혐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것은 대한민국과 서울시를 지키려고하는 애국심의 충정에서 나온 결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오세훈 시장의 이번 무상급식 조례를 강행한 시의회와 선긋기 결단을 내린것은 오시장이 포플리즘과 싸워 정상적인 시정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것이어서, 오세훈 시장에 큰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이 충천하고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상급식의 기형적 突風(?)은 친북좌경적, 反대한민국적,反정부적 불순 동기에서 발상된 지극히 위험하고 천박한 포플리즘의 狂風이라 할수있다.
무서운 사상적 근원이 숨겨져있는 일부 친북 좌경 교육감들에 의해 강행되고 있는 변형된 무상급식 회오리는 선거때 표를 얻어 보겠다는 얄팍하고 저열한 포플리즘에서 배태된 천민주의의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친북 좌경분자들이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파탄내기위해 국민의 세금을 간악한 포플리즘으로 마구 써버리도록 못된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정상적인 국가 예산의 대책이나 대안도 없이 무모하게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결국 악성 포플리즘으로 정치적 승부처를 구하려고 발버둥치는 가련하고 아니꼬운 좀비 모습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민들이 이뤄낸 혈세를 친북좌경 포풀리스트들의 선동선전 인기 전략에 결코 사용할수 는 없다.
오세훈 시장!힘을내라!
국민이 그대를 지켜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세훈시장의 이번 결기는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할것으로 확신한다.
서울시 의회 의원들아!
무상급식 할 돈 있으면 차라리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취약 계층을 더욱 보살피고 공교육을 되살리는데 예산을 사용할 정책이나 수립할수있는 능력이나 배양해라!
오세훈 서울시장!
그대의 단호한 이번 서울시의화와의 선긋기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대의 위대한 족적으로 평가될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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