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당명은 활빈당 으로!활빈단,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 특별제안 활빈단은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에 뒤질세라 당명 개칭 공모까지 시도하며 몸부림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 15년 써먹었지만 헌나라당 이미지로 더렵히진 당명으로는 필패가 뻔하다"며 이왕 바꾸려면 활빈단의 元이름인 활빈당(活貧黨)으로 바꿔 서민 피부에 와 닫게 안밖 모두 대청소 수술하듯 환골탈태 하라고 특별 제안했다.
활빈단은 썩을대로 부패해 국민들이 넌덜머리가 나 등돌린 한나라당이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도 아닌데 어줍쟎은 당명에다 공천물갈이를 해 신장개업하려해도 "구린내 난다고 포장지만 바꿔야 '그나물에 그밥'이란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고 총선 100석 확보도 무망할 것 같다"며 이참에 돈벌레 재벌 부유층과 작별하고 시대의 흐름인 중서민 복지 증진과 부패한 탐관오리를 징벌하기 위해 조직된 활빈단의 전신인 '활빈당'으로 뼈속까지 확 바꿔야만 2030의 희망주자인 안철수 거센 바람의 위기감속 대선에도 희망의 싹이 보일 것이다"고 주장했다. 홍정식 대표는 너무나도 썩은 정치꾼들에 의해 국민의 희망과 꿈이 짓밟히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을수는 없다"며 보수정당의 적통을 이어받는다는한나라당이 개혁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활빈당(活貧黨)으로 거듭나 정의로운 나라, 우리가 꿈꾸는 이상국가를 위한 개혁보수당으로 새로 태어나야 통일이후에도 굶주린 北빈민을 다 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정치견인 선두 주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창당대회도 기존의 체육관행사를 벗어나 전남 장성군 홍길동 생가터나 파주 황희정승 묘역,또는 통일정당 의지로 판문점이나 통일전망대에서 개최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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