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더미 기업에 개성공단 남북경협자금 30억원을 지원하자 곧바로 부도처리로 돈을 떼이게 한 부도덕한 남북경협자금운영 규탄 -
도덕적 파탄이 도처에서 나타난다. 조선일보를 폭파하고 한나라당을 해체라는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곳곳에 붕괴의 파열음을 나타낸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목숨을 노린 정치테러는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력에 놀아난 도덕적 파탄의 결과가 아닌가?
우리는 결코 테러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룩한 산업화의 성공과 그 기반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성공을 무너뜨리는 테러는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공적이기 때문이다. 북한독재정권이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반미친북세력이 벌린 남북공조는 민족공조가 아니라 독재공조에 불과하다. 민족공조라는 미명으로 시작한 남북경협마저 시작부터 부도사태다.
남북경협을 위해 개성공단에 1호로 입주할 리빙아트가 부도가 난 것이 그러하다. 개성공단에 입주할 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업자로 선정된 리빙아트, 그것도 1호로 입주할 리빙아트가 아닌가?
경협자금 30억을 지원 받은 직후에 리빙아트가 부도가 나버렸다. 빚더미 기업에 거액의 경협자금을 지원한 한국토지개발공사는 남북경협자금을 부도덕한 사기업체를 도와주는 도덕적 해이를 보였다. 정말 너무나 기가 막히는 도덕적 파탄이다.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를 선정하겠다고 큰 소리를 치던 한국토지개발공사. 남북경협자금은 눈먼 돈인줄 아는가?
남북경협자금은 국민의 세금으로 나온 국민의 돈이다. 국민을 봉으로 아는 한국토지개발공사의 만행은 남북공조를 민족공조가 아닌 독재공조로 만든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도덕적 해이가 빚어낸 결과가 아닌가?
북한에 들어간 국내업체들이 줄줄이 막대한 손해를 입어왔다. 민족공조와 시장경제를 모르고 남북한동포가 아닌 남북한독재정권의 독재권력을 강화하는데 남북대화와 경협을 악용한 당연한 결과에 불과하다.
북한에 들어가 투자를 하라는 김대중과 노무현과 반미친북세력들의 퍼주기 대북경협은 자제되어야 한다.
지난 한해 동안 무려 1조 수천억원을 퍼주었으나 북한이 달라진 것은 없다. 맥아더동상을 폭파하라, 조선일보를 폭파하라, 평택미군기지반대하라, 미군을 철수시켜라, 한나라당을 해체하라고 선동하는 북한독재정권을 상대로 남북경협을 하는 것은 테러분자에게 테러자금을 도와주고, 북한독재정권과 반역세력에게 자금을 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남북 경협자금은 눈먼 돈인가? 국민을 봉으로 아는가?
경협자금은 부도나는 빚더기 기업에게 주어 부도처리로 돈을 떼이게 하기 위한 돈인가?
열우당은 남북경협이 부도덕하게 운영되는 것을 감시하기 보다는 박근혜 대표가 대전과 제주로 유세를 나가는 것을 정략적이라고 매도하는데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닌가?
테러를 당한 박근혜 대표를 위로하고 페어 플레이로 지자제 선거를 치르기보다 정략적으로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을 흠집을 내려는데 급급하는 열우당은 하나님과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테러로 입원하였다가 퇴원하자 마자 대전과 제주로 박근혜 대표가 나간다고 정략적이라고 박근혜 대표를 매도하는 것은 정치도의를 저버린 이전투구가 아닌가?
남북경협은 남북독재정권의 독재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된다.
미래포럼은 노무현정권의 무절제한 남북경협자금관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남북경협자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
남북공조는 남북한동포의 민족공조이지 남북독재정권의 공조가 아니다. 남북독재로부터 남북동포를 해방시키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남북경협자금은 눈먼 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