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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4월15일 총선을 바라보며
기사등록 일시 : 2020-01-09 08:52:34   프린터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정정당당하고 위풍당당하게 정책대결로 승부 겨뤄야

 

현역의원 불출마 지역구는 지역의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선거열기가 뜨거운 실정이다.

 

사진=정병기 <칼럼니스트> 4월 총선대비 채비 갖추는 선거일꾼들 일철 나섰다 화색 돌아 살맛났다고 설치고 다니지만 그 속은 매우 복잡하고 얽히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공천시비 복잡난해 하지만 전면적인 물갈이만이 한국정치의 쇄신이고 변화의 첫걸음이라고 본다. 이번공천에서 각 정당은 현역의원 인센티브를 없애고 3진 아웃제 적용하여 냉철하고 투명한 공천을 통하여 한국정치가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자세가 되어야 할 것이다. 벌써 총선채비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이 선관위 등록하여 선거운동인 자신을 알리고 있으나 진정한 총선출마자도 있지만 정당공천을 위해서는 경선을 거처야 하기에 정치적 몸집불리기 작전에 돌입한 양상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각 정당들의 공천 후유증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국민들은 경제가 어렵다보니 예전만큼 정치에 관심이 높지 않다고 본다.

 

각 정당마다 지역후보 공천문제 조용할 날이 없이 계속되는 기득권층의 반발 속 물갈이 작전 강행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국민의 관심 또한 예사롭지 않다. 국민들은 이번 총선에서 한국정치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데 기득권을 버리지 않는 후보들의 구태와 탐심을 변화가 없어 실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정한 한국정치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는 “포대갈이공천이 아닌 물갈이 공천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각 정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고민과 고뇌가 깊어만 간다. 국민의 선량 희망자로 자격미달의 후보는 정당공천심사로 걸러지고 아닌 자는 유권자의 심판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본다. 유권자들도 완전한 공천물갈이를 통한 정치적 쇄신과 변화를 바라고 있다. 정치권도 국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따라야 정치생명도 연장 할 수 있다고 본다.

 

벌써 4월 15일 이제 100일도 남지 않은 싯점에 총선 부위기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어 걱정 반 우려 반이다. 국민과 국가발전과 한국정치발전을 위해서는 변화는 불가피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특히 이번 총선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정책대결이 실종되고 있어 자칫하다가는 유권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바램에 부응하지 못하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아직도 정치판에서는 진보와 우익 그리고 우파와 좌파를 논하거나 각기 다른 명분을 앞세우고 정권심판론이나 위기론을 고조시키지만 유권자들은 꼼짝도 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는 현실이다. 상대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나 깎아내리기로 일관하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안타깝기만 하고 결국 투표에 대한 무관심이 늘고 있어 향후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

 

 연일 날만 밝으면 시작되는 예비후보자들의 바쁜 행보와 치열한 탐색전은 특별한 사항이 없이 동일하다. 1차 컷오프를 통과 한 복수 예비후보들이 연일 전화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령하고 정식공천을 받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려가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선거 철새나 선거 브로커들의 물밑작업이나 동향파악에 분주하고 바쁘다. 그들의 말이나 얘기를 들으면 유권자들은 짜증이 난다고 한다. 실현성이 낮아 되지도 않는 터무니없는 공약이나 검증되지 않은 공약들을 남발하거나 흘리고 다닌다. ‘급한 마음에 우선 당선되고 보자’는 식에 깊은 생각 없이, 유권자들이 호응이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공약을 급하게 만들거나 선전한다. 그러나 유권자는 나날이 변하고 있으며 철지난 선거방식이나 전략이나 과거의 구태로는 유권자의 마음을 붙잡거나 돌아선 표심을 돌리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후보자 본인의 부족함은 탓하지 않고 남을 탓하는 태도나 근성은 이제 사라져야 하고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선거에서 후보자의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이는 후보자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이다. 정치가 변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경제도 산다는 사실 명심해야 할 것이며, 진정한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 앞에 환골탈태하는 정신과 자세로 거듭나야 한다. 유권자도 철새정치인과 “어중이떠중이”를 반드시 가려내야 하며, 후보자의 정책과 됨됨이를 꼼꼼히 살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국정치가 발전하고 변화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본다. 진정한 선거유세는 상대방 후보를 존중하고 자신의 정책적 공약을 부각시키는 정책대결로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지키지 못할 과대한 포장이나 과장된 많은 선거공약을 내세우기보다 적은 공약이라도 실천 가능한 매니페스트 공약을 유권자에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신뢰를 얻게 되리라고 본다. 그리고 지역유권자들도 눈과 귀로 보고 듣고 있다. 그리고 선거에서 진정한 후보에게는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를 해야 하며 유권자도 책임을 지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얼마 남지 않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에 출마 할 예비후보자들은 마음과 몸이 바쁘다. 유권자와 후보자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후보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유권자는 차분한 선거가 될 수 있게 중심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선거분위기에 편승하여 실수나 오해를 받기보다 차분히 생각하고 지켜 볼 필요가 있다.

 

후보자는 세심히 살피고 꼼꼼히 공약 정책을 챙겨보고 투표로 선택해야 한다. 이번 총선은 민주적이고 성숙한 정책대결과 법과 원칙을 지키며 치루는 선거가 될 수 있게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는 모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며, 후보자는 유권자인 지역의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함께 하려는 노력과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이제는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가 되어야 진정한 생활정치가 실현 될 수 있다고 본다. 선거철에 유권자의 표심만 앗아가는 잘못된 정치인들은 반드시 도태되고 퇴출되어야 하며 유권자도 자신의 권리행사에 책임감을 갖는 총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진정한 선량이 유권자의 정확한 선택으로 실망하지 않는 생활정치가 되고 당선자는 반드시 약속을 지는 정치인이 되어야 하며 지지한 만큼 이상으로 정치로 보답해야 할 것이며 한편으로는 부정하거나 불법으로 잘못 치룬 무리한 선거로 인생의 오점을 남기고 상처받는 불행한 일이 없게 되기를 바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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