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0년09월19일토요일
                                                                                                         Home > 정치
  문 대통령 “반도체, 우리 제조업 버팀목
기사등록 일시 : 2019-11-22 23:11:18   프린터

부제목 : 외국인 투자기업도 우리 기업처럼 우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우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에 더해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반도체 제조 강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브리핑에서 오늘  대통령은 오전 충남 천안 MEMC코리아에서 열린 ‘실리콘 웨이퍼 2공장 준공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지난 4개월, 우리 기업과 정부는 핵심소재·부품·장비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국내 생산 확대와 수입 대체 노력에 박차를 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MEMC코리아는 대만의 글로벌 웨이퍼스(Global Wafers)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반도체 핵심소재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직접회로가 그려지는 원판으로, 반도체가 ‘쌀’이라면 웨이퍼는 ‘논’에 비유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버팀목”이라며 “한국은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게 세계 최대의 수요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천안의 제2공장 준공을 계기로 충남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경제가 더 활발해졌다. 충남은 이제 글로벌 외국기업들도 탐내는 ‘매력 있는 투자처’가 됐다”며 “한국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MEMC코리아와 글로벌 웨이퍼스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MEMC코리아 실리콘웨이퍼 제2공장 준공식’ 축사 전문.


충남도민 여러분,

오늘 엠이엠씨(MEMC)코리아의 ‘반도체 실리콘웨이퍼 제2공장 준공식’을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오늘 준공식에 함께해 주신 대만 글로벌 웨이퍼스社, 도리스 슈 회장님을 환영하며, 1만 평방미터 규모의 제2공장 건설을 완료한 엠이엠씨코리아, 조찬래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엠이엠씨코리아와 글로벌 웨이퍼스社는 제2공장을 통해 생산을 두 배 확대한다는 목표로, 내년까지 총 4억6천만 불의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핵심소재인 ‘반도체 실리콘웨이퍼’ 분야에서 민간기업, 특히 글로벌 외국기업이 국내에 과감한 선제 투자를 한 것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핵심소재 공급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더해, 국내 투자환경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일석삼조’의 투자 효과가 기대됩니다.

적극적으로 뒷받침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님과 충남도, 그리고 천안시에 감사드리며,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 여러분,

‘실리콘웨이퍼’는 반도체 집적회로를 그리는 원판입니다.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라면 웨이퍼는 ‘논’입니다.
반도체를 만들어내는 핵심소재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외수입에 크게 의존해왔습니다.

지금 우리 반도체 생산 기업들이 실리콘웨이퍼의 65%를 해외에서 수입해 오지만,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에서 생산을 확대하면 해외수입분 가운데 9%를 국내생산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핵심소재의 자급을 확대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투자와 제2공장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민간투자가 전국 곳곳에서 활발히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오늘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 준공에는 또 하나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외국 투자기업이 핵심소재 관련 국내 공장 증설에 투자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에 투자하는 것이 매력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 대화 자리에서, “외국기업도 우리나라에 투자하면 우리 기업이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외국인투자기업도 우리 기업이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우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지역에서 부지 임대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외 전문인력에 대한 세제 지원과 체류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외국인투자를 크게 환영하며, 현금지원 비율을 투자금의 40%까지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전세계 외국인투자가 감소하는 가운데에서도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269억 불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도 늘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올해 투자유치 목표 200억 불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국은 외국인투자기업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언제나 환영하며 함께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합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4개월, 우리 기업과 정부는 핵심소재·부품·장비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국내 생산 확대와 수입 대체 노력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액체 불화수소의 국내 생산능력이 두 배로 늘었고, 수요기업이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화수소가스와 불화 폴리이미드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신규 생산공장을 짓고 있고, 곧 완공되어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블랭크 마스크는 신규공장이 완공되어 이미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기업의 수급 안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급대응지원센터’를 즉시 설치하였고 특별연장근로, 공장 신증설 인·허가, 자금지원 등 기업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개정으로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배 이상 늘린 2조1천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지난 10월 출범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 간 협력모델 구축과 제도 개선도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대책’은 외국인투자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한국에 더 많이 투자하고 생산과 연구개발 활동을 더 많이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충남도민 여러분,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버팀목입니다.
한국은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게 세계 최대의 수요시장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에 더해 소재·부품·장비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반도체 제조 강국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천안의 제2공장 준공을 계기로 충남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경제가 더 활발해졌습니다.
충남은 이제 글로벌 외국기업들도 탐내는 ‘매력 있는 투자처’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엠이엠씨코리아와 글로벌 웨이퍼스社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반도체 소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투자가 더욱 확산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이 이곳 충남에서부터 힘차게 뻗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김형종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4993 박 의장,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예방 받아 김형종 기자 2020-08-04
14992 문 대통령“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우선 김형근 기자 2020-08-03
14991 심상정,고위공직자 1세대 1주택 제한 대표발의 김형종 기자 2020-08-03
14990 정치권의 행정수도이전 국민적 합의하 신중히 추진해야 정병기 기자 2020-08-03
14989 박 의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유럽연합대사 예방 받아 정승로 기자 2020-07-31
14988 강경화 장관,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장관 통화 김형종 기자 2020-07-30
14987 신임 통일부 장관,국가정보원장,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 정승로 기자 2020-07-29
14986 문 대통령“노사정 고통분담 합의,미증유 경제위기 극복 발판 정승로 기자 2020-07-28
14985 문 대통령 “경제 기적같은 선방 김형종 기자 2020-07-27
14984 문 대통령,국가안보실 제1차장 및 비서관 인사 이정근 기자 2020-07-24
14983 강경화 장관,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통화 김형종 기자 2020-07-23
14982 한 중 해양경계획정 국장급 회담 개최 정승로 기자 2020-07-22
14981 최종윤 의원,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지원 3법 대표 발의 김형종 기자 2020-07-21
14980 박병석,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등 임원단 예방 받아 유태균 기자 2020-07-20
14979 심상정,도시공원 일몰제 막아 도시 녹지 지킨다 이정근 기자 2020-07-17
14978 문 대통령 “21대 국회는 반드시 ‘협치의 시대’를 열어야 김형종 기자 2020-07-16
14977 박병석,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예방 받아 이정근 기자 2020-07-15
14976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설계 김형종 기자 2020-07-14
14975 강기윤 의원 연예인 등 고소득 국민연금 체납액 1조 894억 정창섭 기자 2020-07-14
14974 최형두 의원 스마트교육 관련 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정창섭 기자 2020-07-1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리튠뮤직-리키즈드림..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공정성 상실한‘뉴스제휴평가위’ 이대로..
  공기업 철밥통관행 바뀌고 쇄신해야
  코로나 난리판에 룸카페 여성 신체접촉 ..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 경각심 가지고 동..
  정부는 코로나19 조치로“3단계 행정명령..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정부당국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혼선 없게..
  활빈단,광복절에 아베총리 야스쿠니 신사..
  정부당국 공직사회 인터넷 전화민원 중시..
  광복절 75주년,충국(忠國)·극일(克日)국..
  안전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오늘날 산사태 자연이 부른 것이 아닌 인..
  대박 꿈꾸는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경..
  김창룡경찰청장 국민 분통 터지게하는 경..
정부 노인성 중증환자 더 ..
 사회복지시설 엉터리 운영(불법.탈법.비리) 정부..
정부 부동산정책 세금폭탄..
정부의 원칙 없는 부동산정책 혼란 없게 출구전략으로 ..
정부의 원칙 없는 부동산정..
.현 정부 부동산정책 일관성도 없고 땜질식처방에 감정..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세계스..
안병일〔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한국스카우트연..
지자체장의 알뜰행정과 재..
손쉬운 추경예산 보다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국민..
교내 학교폭력은 반드시 사..
학교폭력이 사라져야 학생도 살고 학교 교육도 산다.&nb..
경주 신라 고분서 금동 신..
43년만에 경주 신라 고분에서 금동 신발과 허리띠 장식용 은판 ..
오산의 봄,물향기수목원과..
도심속 조용한 물향기수목원   오산천의 정취를 느..
여기행복
시조시(時調詩) : 여기행복 , (這裏幸福 ) 作..
바텍 페질환 치료제 개발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인 저선량 이동형 CT 개발 주관 기관 선정&..
감기만큼 흔한 여성질환,자궁..
여성성의 상징인 자궁과 난소는 호르몬 변화..
건국대병원,피부에 번지는 흰..
백반증은 피부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