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근로자의 날인 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5월 10일 출범할 새 정부에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로.달라진 근로환경을 고려해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등 고용 안정 복지책을 촘촘히 짜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우리사회의 난제인 노사관계도 "대화를 통해 상호존중,양보와 협력으로 상생 공존 차원에서 풀어내자"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정부,산업체에 채용비리 근절, 택배노동자 등 취약노동자들의 근로개선을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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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는 취약 계층 일자리 확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