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에 맞설 반도체 지원법 시급!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무역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무역의 날’ 61주년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자원 없는 한국이 살 길은 수출 무역 증대다"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14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성장을 이뤄낸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의 무역업체들 로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수출기업들을 뜨겁게 격려하며 성원했다.
이어 '도전하라 무역강국.도약하라 대한민국!' 이라는 국익창출 캠페인을 벌이는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여야정치권에 "트럼프 무역전쟁에 맞설 반도체 지원법이 시급하다"며 "조속히 입법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올해 수출 성과 달성에 기여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기념식이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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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제61회 무역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