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이로 수원(특례시)시에서 아버지(유태균)와 어머니(백미경)사이에 2남1녀중 아들로 태어나 신풍초, 삼일중, 삼일공고 재학중에 자신만의 미래를 위하여 17세의 나이에 중국 천진으로 건너가 고교과정을 마치고 세계를 향하고 싶다면서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 결심을 하고 혼자서 미국으로 유학 도전장을 내고 아버지의 지인이 살고 있는 텍사스주 로 단신으로 입국하여 고생을 경험으로 공부하며 알바로 용돈을 벌며 브룩케이븐 전문대의 졸업을 앞두고 휴학하고 병역의무를 위하여 귀국 귀신잡는 해병으로 자원입대했다.
한국인 군인으로 해병특유의 돌격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전문대를 졸업한후 텍사스주 종합대학(UNT)로 입학하여 장학생으로(성적우수)졸업하고 학교와 주변의 직장제의도 마다하고 나름대로 그동안 주경야독하면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레스토랑의 한국인 사장에게 해병특유의 도전정신으로 일 해온 젊은 한국인은 그를 틈틈이 눈여겨보던 윙데쉬라는 상호의 닭봉요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사장이 알바를 하던 유학생을 눈여겨 보아오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를 구상하던 유진서(27세)란 젊은이에게 자신의 레스토랑2호점을 개설할 것을 제안하게 되고 수중에 가진 것도 없는 유학생출신의 젊은이는 패기와 도전으로 뭉친 자신의 미래를 시험할 기회라고 생각하여 과감히도 제의를 수락하고 윙어홀릭(WING A HOLIC)라는 닭봉 요리점을 개설키 위하여 주방에서의 요리와 운영전반에 걸친 훈련을 받고 준비기간을 거쳐서 미국텍사스주의 루이스빌에 자리를 잡고 식당경영자로서 출발을 하게 되는데 이는 젊은 초보자가 도져히 도전하기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힘든 것으로 주위의 해병전우들, 친구들과 지인의 평가이며 그져 놀라울 뿐이라며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표현할말이 없다고 했다. 
이제 막 출발한 도전의 초기지만 직원들만6명으로(주방과 카운터 정리 등)매장관리와 요리, 영업까지 일인다역으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모자라 정작 식당을 하는데 제때에 식사도 못한다며 바쁜 일에 매달리어 시간적여유가 없음을 우회적 표현으로 대신하기도하는 유진서 사장은 용기만아니라 발로 뛰는 실천으로 미래의 성공이 점쳐지기도 하는데 오전 개점 시간전에 모든식재료를 구입하여 영업 준비와 직원관리 주방부터 매장까지 확인하고 영업 마감까지 끝나면 정작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에 끝나는 시간이지만 유사장은 오전 7시 30분 기상 식재료구입 개점준비로 시작하여 마감은10시이지만 최종 전기점검과 식당주방 정리등을 마치면 11시30분 이에 집에 도착하면 12시가넘어 몸은 녹초가 되지만 도전에 후 퇴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생존의 전장터로 시간을 쪼개며 산다는데 고국의 부모님은 애써서 죽을 각오로 미국까지 가서 대학을 나와서 겨우 식당사장이나 하고 있느냐고 걱정을 하시지만 이는 자신을 시험하고 미국생활을 삶에 기회의 시작이라 보고 있기에 견디고 노력 할 수 있다고 부모님을 안심시키고 있는 유사장은 결코 자신은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큰 희망을 갖고 내일을 향해 도전한다며 말을 맺는다.
그런 유 사장에게 끝으로 질문한가지만 하여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를 하여 어떻게 가진 돈도 없이 식당을 하게 된 큰 자본이 무었이냐고 알려달라고 하니 웃으면 자신은 미국에 와서 우선 미국인의 말부터 제대로 배우기 위하여 노력하면서 주변에 자신에게 충실한 개인생활의 모범적 규칙을 정하고 어김없이 자신부터 지키기 시작하면서 그 범위를 점차 넓혀가면서 친구에게 사소한일도 틀림없이 지키는 약속맨으로 주변지인에게도 한마디의 말이 헛되지 않도록 엄격한 자신의 말을 실천하며 지키기에 노력하는 생활을 한 것이 믿음을 주는 젊은이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차차 알려진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되어 사업의 책임자로 맡겨준 것이라며 결코 누구든 자신과의 목표에 대한 약속을 위하여 엄격한 관리와 실천을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자본을 없다고 본다며 젊은이 답지 않은 답변을 하는 유사장은 10여년의 해외생활에서 죽을 각오로 해병정신과 부모님이 자신을 믿고 아들인 자신을 미래의 아버지희망으로 바라본다는 아버지의 평소 말씀에도 절대로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아야 된다는 마음도 힘든생활을 견디고 일어서는데 큰힘이 되었다고 하는 유사장은 항상현재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생활의 기본에 충실하며 현재를 이루어 이제 곧자신의 사업체(윙어홀릭의 레스토랑)를 3년만에 늘여서 2호점을 개설한다니 반가운 일이다. 한편 지금의 유진서 사장(남, 30세)은 직원들의 노력이(6명)중요하다고 보고 한국인 특유의 온정과 대우로 대한 것이 식당의 발전과 자신의 삶의 기초가 된 것 같아 보였다.
한편 유 사장에 대한 주변 지인들의 평은 정말 겁 없는 젊은이로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고 하였으며 현재 유사장의 윙어홀릭의 식당은 주변에 한인들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미국현지인들만 대상으로 영업을 한다고 한다.
전화는 휴대폰 미국(1) 214-783-3834번이며 언제던지 연락 가능하다고 하며 개업 또는 식당일에 관심있는 분은 상담해드린다고 한다.
텍사스주 루이즈빌에서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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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학생의 겁없는 미국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