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도층 부인들은 넘쳐 나게 들어온 선물을 소외 계층에 나눔과 베품 실천 으로 소리없이 익명 기탁 호소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설 연휴인 26일 경기도북부 최대 시장인 의정부 제일시장 에서 시민들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속에 장사가 안되어 시름에 젖은 영세시장 상인돕기에 나서자"며 "설 용품을 대형마트나 백화점 보다 사람 냄새 풀풀나는 재래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독려했다.
이어 활빈단은 5부요인과 장차관,청장,각 기관장 등 고위공직자,광역(기초)자치단체장,국회의원,공기업 임원,군장성,대기업 CEO등 사회지도층의 부인과 가족들의 동참과 함께 넘쳐나게 받은 선물 을 나눔과 베품 실천으로 소외계층 에 익명으로 기탁하는 자선 (慈善)실천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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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용품 재래전통시장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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