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연계 마케팅으로 팬 접점 확대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S-OIL 7)’이 지난 12일 열린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25 피치스 런 유니버스’에 참가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자동차 문화 브랜드 피치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3만 명이 방문했으며, F1 레이싱카 데모런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에쓰-오일 세븐은 현장 광고와 마스코트 ‘구도일 세븐’의 포토타임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 브랜드는 국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원레이싱팀 후원 등 모터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참여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폭을 더욱 넓혔다.
대표 올리비에 벨리옹은 “모터스포츠 팬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퍼포먼스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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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세븐,피치스 런 유니버스’서 레이싱 팬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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