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자기개발 인컴친구와 함께 한다

EM교육미디어 온라인 자격증 강좌 인기

이제는 자격증을 따려고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학원에 안 다녀도 취업과 자영업을 위한 자격증을 인터넷 강좌를 통해 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서울과 지방대학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각종시험에 합격하고 있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인컴친구 인터넷 온라인 자격증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EM교육미디어(대표 김영환 사진)씨는 현재 전국의 유명 대학교와 계약을 맺고 온라인 자격증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 강좌가 인기를 끄는 것은 강의 만족도는 높은 반면 수강료는 저렴하기 때문. 예를 들면 홈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20강 이상의 ‘웹에디터’과정을 온라인강좌를 통해 몇 만원에 들을 수 있다. 여기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자격증 등을 빠르게 취득하려는 실속파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양질의 알찬 강의와 경험을 갖춘 업체를 찾아내는 일이다. 미디어교육 (http://www.incom79.com 김영환 대표)는 인터넷 교육용 콘텐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이 업체에서 서비스 하는 대부분의 콘텐츠는 교육부 산하 한국 교육 학술정보원(keris)이 품질을 인증했다.

각종 가산점 자격증교육용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전국의 초, 중고등학교를 비롯 공동 도서관, 행정기관,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 등 5000여 기관에서 온라인 교육에 활용하고 있어 관련 교육용 콘텐츠 분야에서 우수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커리큘럼도 기사, 가능사 등 각종 자격증 강의에서 OA과정, 유틸리티 과정, 외국어과정, 창업 과정 등으로 세분화 돼 있다. 그러면서도 비용은 누구나 만족할 만큼 매우 저렴하다. 지난1997년 창립, 이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 업체가 가진 강점 중 하나다.

이 업체는 최근 각 시군 기초 자치단체의 요구에 따라 각종 자격증시험을 대비한 전문프로그램을 개발해 해당 시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강좌를 들으며 공부 할 수 있는 작목별 영농기술 강좌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강좌 등을 개발, 보급하는 등 사용자 맞춤형 강좌개발에 저극 나서고 있다.

대표 김영환씨는 대전시 서구 오류동 154-4번지 센트리아오피스텔에서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사이버 연수 시스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교육, 웹활용 교육용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다”며 “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좌를 저렴하게 공급, 시간과 돈이 없어도 자기개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대학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해 시, 군에서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시, 군 홈페이지에 연계해 지역민들이 전국어디에서나 자격증 교육 강좌를 통해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외국에서 이주한 다문화가정 여인들과 자녀들이 정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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