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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金融)의 날을 맞아
기사등록 일시 : 2019-10-28 19:59:16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金融의 날은 오는 29일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로 법정기념일, 비공휴일이다.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1964년 9월 25일을 ‘저축의 날’로 지정한 이래 1973년 ‘증권의 날과 보험의 날’을 흡수·통합하면서 기념일을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로 변경했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금융(金融)의 날은 국민의 저축정신을 앙양하고, 금융 산업의 증진을 위하여 지정한 기념일이다.

 

생소한 것 같지만 옛 저축의 날이 통합하면서 금융의 날이 되었고 금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이다. 국민의 저축을 장려하기 위해 1964년 제정된 ‘저축의 날’의 후신으로 2016년부터 ‘금융의 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며, 각종 기념행사와 포상이 진행된다. 金融의 날 제정 이유로는 국민들의 재산형성방식이 저축뿐 아니라 펀드투자 등으로 다양화되고, 금융의 역할도 다양하게 확대되는 등 금융환경과 그 역할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의 날’을 제정하여 저축, 서민금융, 금융개혁 등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과 관심을 높일 것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한다. 국가의 경제성장을 통하여 개인들의 저축을 권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金融의 날 역사로는 ‘금융의 날’의 전신은 ‘저축의 날’이다. '저축의 날'은 저축의식 고양을 통해 경제개발자금을 조성하고 국민 재산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1964년 9월 25일을 ‘저축의 날’로 지정한 이래 1973년 ‘증권의 날과 보험의 날’을 흡수·통합하면서 기념일을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로 변경했다.

 

이날은 각종 기념행사와 저축 유공자 포상을 실시하며, 저축강연회를 열기도 했다. 2016년 금융위원회는 국민들의 재산형성방식이 저축뿐 아니라 펀드투자 등으로 다양화되고 금융의 역할도 기술금융, 모험투자자본, 서민금융 등으로 확대되면서 금융환경과 그 역할이 변화되고 있음을 근거로 ‘저축의 날’을 ‘금융의 날’로 확대 개편했다.

 

金融의 날에는 각종행사가 이루어지는데 기념행사를 통해 금융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기존 저축유공·서민금융유공 포상과 함께 금융개혁 추진유공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포상은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금융위원장표창 등으로 구성된다. 금융기관은 바로 축제일이라고 본다. 생소한듯하지만 금융(金融)의 날 행사는 기존 ‘저축의 날’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국민들의 재산형성방식이 저축뿐만 아니라 펀드투자 등으로 다양화되고 금융 역할도 기술금융·자본시장 육성·서민금융 등으로 바뀌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저축은 매우 중요한 만큼 근검절약하여 저축을 장려해야 하며 저축을 통하여 가정경제가 좋아지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재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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