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미래 한국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인 어린이날이지만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비맞은 참새처럼 오갈데 없이 고통받는 어린이(학대받는 아동,고아,소년소녀가장 등)들이 너무 많습니다.“어린이 학대는 범죄입니다.”특히 아이를 낳고 버린 이들은 갖은 사연이야 있겠지만 이제라도 버린아이를 찾지않는다면 이 지구상에서 숨쉬고 살 자격이 없읍니다.귀하께서 아래 켐페인에 앞장서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낳아준 엄마 아빠는 바람에 날렀는가? 구름에 쌓였는가? 꿈속에 잠겼는지 별속에 숨었는지..이 세상 어디엔 있으련만 날 데릴러 오질 않고..꽃피는 봄철이나 새우는 아침이나 비맞은 참새처럼 갈곳도 없이..나를 낳아준 엄마는 내가 어디서 울고 있나 혼자서 떨고 있나 걱정이나 할까?날러간 그부모에 얄궂은 아이들의 운명
어린이 날 맞아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활빈단의 활동 동참 촉구
부패추방과 소외계층돕기운동 시민단체인 활빈단(대표 단장 홍정식)은 어린이 날,어버이 날,입양의 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1)역대대통령,국무총리 등 5부요인의 부인을 포함해 총리,장관,지방자치단체장,국회(지방)의원,고위공직자,재력가부유층 등 사회지도층 부인들 부터 고통받는 어린이 1명씩을 키워 행동하는 자선을 펼칠것을 촉구(例:여러명돕기가 벅차면 노무현 대통령부인인 권양숙 여사일 경우 솔선수범하는 시범적 차원에서 우선 盧씨 성,權씨 성을 가진 고아,소녀소년가장을 입양이나 후원금으로 돕기등)합니다.
(2)애완견만도 못한 대우받는 고아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펼치도록 넉넉한 가정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부유층 딸들에게 相生愛人정신으로 과소비 애완견 양육 관리비도 안되는 돈이라도 절약해 결식아동 1명씩에게 온라인 후원(돕고싶은 지역의 시군구 교육청에 문의)해주기를 호소합니다
(3)아이를 낳아버리고도 대명천지에 희희낙락 사는 이(버려진 아이의 2배수인 부모)들과 버린자들의 부모등에게 이제라도 형편이 나아졌으면 되찾아 가기 운동과 못찾아가겠으면 위탁시설에 후원금이라도 보내기 운동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4)전국종친회에서는 보육(고아)원연합회를 통해 꼬마들을 성씨별로 분류해 해당 종친중 부유한 종친들이 내핏줄 도와주기 운동에 앞장서줄 것을 호소합니다.
(5)젊은 미혼연인들은 무절제한 성행위로 인해 만들어진 아이지우기나 낳은 아이 내다버리기 방지를 위해 섹스할 때 콘돔등 피임기구사용을 촉구합니다
(6)검사들과 경찰서별 정보관 수사관,사회부기자들은 병원출산기록부에 기형아등 이상 태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2-3년후 과연 산모와 같이 동거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추적(아이버리는 이들을 심층수사,취재)실체적 진실을 세상에 공개하기를 특별제안 합니다.
(7)北김정은도 관제 태양이라도 우상화 추앙 받으려면 북핵실험비와 부모여윈 상주까지 노력동원 시키는 7차노동당대회 행사비 아껴 배고파 우는 북한어린이들 입에 풀칠이라도 해주고 꽃제비 소년 없도록 해야만 지도자 자격 있음을 알아야 한다.(위 내용문 SNS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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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층부인들 고통받는 어린이 1명씩 양모되기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