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大韓民國 안보 포플리즘을 극복하여 先進强大國수준의 자주국방확립하는 시기다
(칼럼니스트 우명주)한반도 주변에 있는 강대국의 이익논리에 좌지우지 되어야만 하는지 역사적 사회학적 군사학적으로 외교안보면에서 보면 안타깝다. 특히 일본국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국 대사 그리고 주한 부산일본국총영사의 본국 소환의 일 및 국내에서 시행이 되었던 평화의 소녀상 건립 <2017년 1월 현재 56곳 설치> 문제가 이 나라의 안과 밖으로 안보 포플리즘과 대비가 되어 있다.
안보문제와 한․일과거사 문제의 하나인 평화의 소녀상 건립문제는 별도로 구분하여 외교안보적 역사적으로 시간여유를 두고서 하나 하나씩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시민운동단체와 긴밀히 협의를 하면서 외교행정력으로 대입시켜서 우리나라의 존엄성을 대내외에 표출시킬 필요성이 있다. 언론보도자료에 의하면 차기대선예상후보가 되고자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의사표현을 살펴보먼 병역의무에 있어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회학적으로 표출이 되고 있다.
북한군사력 및 선진강대국의 군사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화가 되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나라의 군인숫자 및 병역의무 기간단축에 관한 국방정책안은 재검토가 되어야 할 일이다. 우리나라의 인구감소가 국가정책 및 국방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군사학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국내적으로는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권한인 통치권행사가 말도 많고 의혹거리 및 미스테리가 많이 있는 탄핵심판건으로 인하여 중단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UN상임이사회의 절대적인 영향력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자유롭게 외교행정력을 펼칠수 있는지 외교안보당국자 및 담당부서에서 다시한번 선진외교수준으로 외교안보군사행정정책을 펼치는 연구를 진정코 이 나라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외교군사안보문화환경에서 군사적 외교적 사회적으로 딜레마에 처해져 있는 불가피한 환경이지만 이 절박한 현실을 우리 모두 국민안보총화력으로 극복해나가야만 된다는 국가적으로 시대적 요청에 서 있다. 따라서 이 문제내용을 정리하면 병역의무에 있어서 의무복무기간은 인구감소문제와 북한군사력 그리고 강대국의 군사체제로 볼때는 의무복무기간은 2년10개월 의무복무기간이 필요하다고 국방정책안을 제시한다.
이 정책안은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특수부대에 적용시킬 군사안보문화면에서 그 어떤 정책안보다 검토가 되어야 할 일이다. 이 나라를 확고히 지키기 위하여 국방비 및 군사안보정보력 정부예산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 편성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에 부합이 되는 첨단전투기. 전투함. 항공모함 잠수함. 핵잠수함이 동해 서해 황해 남해 지역의 해상방어 화생방전 핵무기전에 대비가 되는 충분한 군사시설이 확보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서 향토예비군의 막강한 전력과 군사장비를 이 시대에 맞게 전략전술을 대폭 강화해야 하며 특히 여성향토예비군의 전문성 및 기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지금 이 시간은 차기 대선후보예상자들의 예상정견 공약발표를 계속 듣고만 있을 시간이 아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의 국민들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생활고 및 국가안보불안감지수를 그 어느때보다도 낮추어야 할 시기이다.
국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기관 공직자 및 정책결정권자들의 살아있는 국가정책이 펼쳐져야 한다. 다시한번 강조하면 일본국 정부의 소액화폐단위에 우리나라 정신대할머니의 자존감 및 명예 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 일본국정부에서 지급한 돈과 평화의 소녀상 건립 및 설치문제와 대입시키지마라. 우리나라는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일본국 천황 및 아베신조내각총리 그리고 일본국 정부의 외무상으로 일을 하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의 독도망언은 우리 설날을 맞이 하기전에 외교문서로 사죄를 받아야만 된다. 그때 그 시절 같으면 안중근 의사님의 애국충정어린 행동이 있었을 것이다. 이 반일감정을 과감히 극복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강대국 및 UN상임이사회에서 우뚝 솟아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이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식인 언론인 기업가 재벌기업가들은 이나라를 위하여 불필요한 사실을 버리고 오로지 국가발전에 모든힘과 지혜가 발위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옛날 그 시절에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땅이 얼마나 크고 많았는가? 그때 그 시절의 고구려땅이 너무나도 그립다. 다시말을 하자면 평화의 소녀상 건립 및 설치문제는 일반기념조형물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이 민족의 아픔과 고통이 있는 상처가 많은 평화의 소녀상이다.
세계평화를 이루어 나가는데에 있어서 정의로운 일의 한 과정이다. 국내외적으로 살아있는 민족의 정기로서 이 나라 이 국토 이 바다 및 독도 이어도를 우리들의 힘과 슬기로운 지혜로 지켜 나가야 되며 더 나아가서 대마도 회복운동을 해양영토수호운동단체 및 애국운동단체가 적극적으로 펼쳐나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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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자주국방확립하는 시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