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 신원, 이스트밸리, 남서울cc, 안양베네틱트 등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cc들이 부방위와 부방위지역조직, 검찰 등의 사정기관뿐만 아니라 비리고발에 따른 보상을 고려한 외부 전문 파파라치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뒤캐기가 진행중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고위공무원들이 아예 발길을 끊었다고 10일 밝혔다.
예전과 같으면 가장 성수기가 되어야 하는 골프장업계에서는 그야말로 한파가 몰아 닥치고 있어 성매매특별법에 이은 사정직격탄을 고스란히 받게된 됐다.
실제로 이들 골프장업계에서는 평일엔 룸싸롱등의 술집마담과 고객 또는 새끼마담 등이 골프를 즐기는데 아예 이들이 사라진 상태이고 고위공무원과 힘있는 공무원조직도 골프예약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는다고 하고 서울고등법원의 고위인사는 법조계는 그야말로 골프장 출입 엄금지시가 공공연히 내려진 상태라는데 아예 해외로 떠나는 인사들이 많다고 한다.
수도권 A급 골프장 금지 전언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