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 의 사법농단과 관련 반드시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사법개혁 운동을 벌여온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재판 거래,판사비리 은폐 제식구 감싸기,및 헌법 재판소 대외비 기밀 누설 직보 등은 "사법부 근간을 흔드는 범죄다"며 구속 엄벌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부패한 사법부 경종을 울리며 적폐청산 자정능력,자율개혁 할 수 있겠느냐"며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으라"고 말했다.
대법원장도 범죄 시 일벌백계 엄벌 사법처리하라
